만약 멀쩡한 나라가 몇 사람의 배신으로 인해 일본의 식민지가 됐다면 그 몇 사람은 매국노가 맞을 것이다.
그러나 조선은 이미 무능한 왕조에 의해 망국의 길을 걷고 제국주의 시대에 더 이상 국가로서 존재하기 힘든 상황이였다.
중요한것은 조선이 일본에 넘어간것은 몇 몇의 배신자가 아니라 무능한 왕조이며 그 밑에 국민은 아무 죄가 없다는 사실이다. 강점기 36년간 친일을 했던 독립운동을 했던 대한민국에 이들을 평가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물론 신념과 의리로 일본에 굴복안하고 독립운동을 했다면 그건 높이 평가할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일제강점기 그들의 제도에 속해 일본에 충성을 했다고 매국노라 평가하는것은 조선왕조의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시키는 매우 비겁하고 졸렬한 짓이다.
좀더 쉽게 설명하면 망하기 일보직전인 회사가 큰 회사에 합병됐는데 그 후에 직원들을 가지고 누가 배신자니 마니 하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직원들은 죄가 없다. 그져 먹고 살기위해 일을 할 뿐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봐라. 싸움은 일부 권력자들이 의자에 앉아서 하는데 막상 전쟁터에서 죽는건 아무 상관없는 국민들이다. 권력자들이 말하는 정의가 그들의 자리 유지인지 진짜 나라를 위한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확실한건 국민들은 나라가 러시아든 우크라이나든 목숨을 걸만큼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친일 논란은 끝나지 않는 것인가. 그건 정치적 목적으로 국가가 끊임없이 국민을 세뇌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식민지의 원인을 조선왕조가 아닌 일부 정치인에 전가 시키고 독립운동을 부각함으로써 그 원인과 해결이 권력자들이 아닌 국민에 있다라고 세뇌시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책임을 국민에 전가시키고 애국심으로 이용하기 수월해 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아야 될 단순한 사실은 조선이 일본에 넘어간것은 조선왕조의 무능함이고 나라가 다시 독립한것은 미국의 승리이다. 매국노든 친일이든 독립운동가든 그것을 논하는건 아무의미 없는 분열만 지속될 뿐이다.
2찍이들 대가리에는 뭐가들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이게 좀 객관적으로 본거 같아요. 한번 보셔요
그러니까 니 말은... ㅎㅎㅎㅎ
어떤 집의 부모가 무능하면 강점하고 강탈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거야? ㅎㅎㅎㅎ
그건 그 집의 부모가 무능하기 때문이라고? ㅎㅎㅎㅎ
강탈과 강점한 일본의 문제가 아니라? ㅎㅎㅎㅎ
너희 집 주소가 어디니? ㅎㅎㅎㅎ
너희 집을 강점하고 강탈해도 모두 너희 부모의 무능함 때문이라고 할꺼잖아... ㅎㅎㅎ
넌 그냥 있을꺼잖아... ㅎㅎㅎ
좀 알려줘봐... ㅎㅎㅎㅎ
지능 높은 니가 얘기 해봐... ㅎㅎㅎ
내말이 어디가 틀렸는지 말야... ㅎㅎㅎㅎ
니가 얼마나 지능이 높은지 보고 싶다... ㅎㅎㅎㅎ
내가 언제 니 글의 요지가지고 말한거야? ㅎㅎㅎㅎ
니가 말한
'중요한것은 조선이 일본에 넘어간것은 몇 몇의 배신자가 아니라 무능한 왕조이며 그 밑에 국민은 아무 죄가 없다는 사실이다.'
에 대한 내용이잖아.. ㅎㅎㅎㅎ
니가 쓰고도 잘 모르는 거야? ㅎㅎㅎㅎ
자.. 이제 알려줘봐... ㅎㅎㅎㅎ
너희 부모가 무능한지 아닌지 좀 알아보자... ㅎㅎㅎㅎ
내가 사회 생활이 가능하고 안하고가 뭔가 관련이 있는 거야? ㅎㅎㅎ
궁금하다 좀 알려줘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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