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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훈련병 형보수지찢어줘 24.09.16 11:59 답글
    사람이 살다 보면 총각사칭도 할 수 있고, 무상연애도 할 수 있고, 음주운전도 할 수 있고, 형을 정신병원에 감금 하려고 할 수도 있고, 형수에게 쌍욕도 할 수 있고, 검사사칭도 할 수 있고, 조폭과 친할 수도 있고 살인자 조카를 변호도 할 수 있고, 대장동 이권을 챙길수도 있고, 주변측근 모른다고 할 수 도있고, 주변 자살자들 속출 할 수도있고, 단식 사칭도 할 수 있고, 전과 4범도 될수있다. 그래 다 이해 한다. 그런데 정말 이해가 안되는건 이걸 어떻게 한 사람이 다 했냐는 거다! 단군이래 최고의 악귀. 이런 범죄자가 가야할곳은 국회가 아니라 자디찬 감옥뿐이다.......
    답글 2
  • 레벨 훈련병 형보수지찢어줘 24.09.16 11:59 답글
    사람이 살다 보면 총각사칭도 할 수 있고, 무상연애도 할 수 있고, 음주운전도 할 수 있고, 형을 정신병원에 감금 하려고 할 수도 있고, 형수에게 쌍욕도 할 수 있고, 검사사칭도 할 수 있고, 조폭과 친할 수도 있고 살인자 조카를 변호도 할 수 있고, 대장동 이권을 챙길수도 있고, 주변측근 모른다고 할 수 도있고, 주변 자살자들 속출 할 수도있고, 단식 사칭도 할 수 있고, 전과 4범도 될수있다. 그래 다 이해 한다. 그런데 정말 이해가 안되는건 이걸 어떻게 한 사람이 다 했냐는 거다! 단군이래 최고의 악귀. 이런 범죄자가 가야할곳은 국회가 아니라 자디찬 감옥뿐이다.......
  • 레벨 대령 2 뒈지털가발쓴뚜껑이 24.09.16 19:56 답글
    형보수지찢어줘님의 MY커뮤니티
    형보수지찢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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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보수지찢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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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최종방문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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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훈련병 | 포인트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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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2 뒈지털가발쓴뚜껑이 24.09.16 19:57 답글
    형보수지찢어줘님의 MY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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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치게시판 민주당의 아버지가 외칩니다 [9]
  • 레벨 중령 1 눈팅러1479 24.09.16 12:01 답글
    아직도 안잡혀 들어갔냐?ㅋㅋㅋㅋㅋㅋㅋㅌ
    제발 좀 잡아넣어라 부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눈팅러1479 24.09.16 13:31
    @민주정의자유
    또또 2찍 대가리속에서 기정사실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16 22:40 답글
    ㅎㅎㅎㅎ

    이재명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저 난리라니?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16 22:40 답글
    ㅎㅎㅎ

    사진 같이 몇장 찍으면 기억해야 된다고? ㅎㅎㅎㅎ

    과거에 알던 사람 잊어버리면 불법인거야?

    정치인이니...
    그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났을텐데...

    그 수 많은 사람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면...
    그럼 불법이 되는 거야?

    기억나지 않아서...
    모른다고 하면 불법이 되는 거네...

    연애인들도 예전에 방송 같이 해놓고도 모르는 경우도 있던데...
    그것도 죄야?
    건망증 있는 박소현이는 사형감이네? 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16 22:40 답글
    ㅎㅎㅎ

    윤석렬이도 알던 사람 모른다고 했었는데 윤석렬이도 재판 받아야 하겠네?

    윤석렬이도 허위사실유포죄 아냐?

    “윤석열 봐주기 수사” 대선 막판 쟁점으로…국힘 ‘조작 의혹’ 맞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844.html
    법사위 소속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는 티브이(TV) 토론에서 명백하게 ‘나는 그 사람(김만배) 모른다. 만난 적 없다’고 했는데, 이는 허위사실이고 심각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김만배 친분설'로 궁지몰린 윤석열…이재명 "대장동, 윤석열 게이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76614&inflow=N
    윤 후보와 캠프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윤 후보는 보도 이튿날인 29일 서울 종로에서 예비역 병장들과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부모님의 집을 사간 사람이 김만배씨 누나라는 걸 어제 처음 알았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하면 되지 않겠느냐"면서 "'김만배씨를 모른다'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윤 후보 캠프도 "<열린공감TV>는 마치 화천대유에서 윤 후보에게 뇌물을 준 것처럼 방송을 했다"면서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윤석열 후보와 화천대유 김만배는 “깐부였다”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73683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16 22:40 답글
    ㅎㅎㅎ

    원희룡이가 최근에 허위사실유포했잖아...

    원희룡이도 재판 해야지...

    "정치생명" 건 원희룡…"지난해 질의" 재소환된 국감 장면 [현장영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4158

    [단독] 원희룡 정말 몰랐나…대통령 처가 땅 측정한 국토부 문서 입수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6075
    국토교통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변경안과 윤석열 대통령 처가 소유 땅 사이의 거리를 지난 6월 8일 이전 측정했다는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그동안 국토부와 원희룡 장관이 “6월 29일에 (대통령 처가 땅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16 22:40 답글
    ㅎㅎㅎ

    해외 공식 방문 중에 명품 쇼핑한 김건희도 재판 대상이네... 그렇지?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해놓고...

    계속 약속을 어기네...

    허위사실유포죄 아닌가?

    김건희 (2021년 12월) :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https://bit.ly/3jgqdwu

    대통령실 기자단 대동…'조용한 내조' 약속 미뤄둔채 광폭 행보
    https://bit.ly/3QysShD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16 22:41 답글
    ㅎㅎㅎ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16 22:41 답글
    ㅎㅎㅎ

    명품 화장품이랑 양주도 받았다며? ㅎㅎㅎㅎ

    돌려주지 않고 폐기를 했다며? ㅎㅎㅎㅎ

    뱃속으로 폐기 했는지 어떻게 알아? ㅎㅎㅎㅎ

    돌려줘야지... ㅎㅎㅎㅎ

    설마 대통령 기록물이라 폐기한 것은 아닐꺼 잖아... ㅎㅎㅎ

    김 여사 "최 목사가 준 명품 화장품, 할인매장에서 산 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1&pDate=20240723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말고도, 180만원 상당의 명품 화장품과 양주를 받은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는데 검찰 조사에서 김 여사는 폐기했고, 화장품의 경우에는 미국의 할인매장에서 산 것으로 인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주말 조사에서 양주 등은 모두 폐기하거나 이사 과정에서 누락된 것으로 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호 지침에 따라 위해 우려가 있는 물품은 폐기해야 한다는 지침을 따랐다는 취지입니다.
    최 목사가 건넨 책은 김 여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16 22:41 답글
    ㅎㅎㅎ

    조사도 밖에서 받았다며? ㅎㅎㅎㅎ

    검사들 핸드폰이랑 신분증도 제출하고 조사했다며? ㅎㅎㅎㅎ

    검사 휴대전화·신분증까지 걷어가…김 여사 '황제 조사' 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2&pDate=20240723
    전해드린 이런 과정 끝에, 김건희 여사는 검찰총장도 모르게 제3의 장소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들 조사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조사 방식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보안을 이유로 조사하는 검사들 휴대전화까지 제출받은 겁니다. 검찰이 김 여사를 소환한 게 아니라, 김 여사가 검찰을 소환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검찰청에서는 조사를 받는 사람이 신분증을 내고 방문증을 끊는데 되레 조사하는 검사가 신원 확인을 받은 겁니다.
    모두 검찰이 김 여사 측에 장소를 결정할 권한을 주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더욱이 검찰은 조사 전날 저녁 무렵에야 장소를 전달받았습니다.
    토요일 오후라는 조사 일정도 김 여사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16 22:41 답글
    ㅎㅎㅎ

    4성 장군은 퇴직했다며? ㅎㅎㅎㅎ

    이거 탄핵감인데 아쉽다... ㅎㅎㅎㅎ

    [단독] "VIP한테 내가 얘기하겠다"…'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녹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730&pDate=20240709
    지금부터는 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명로비 주장이 담긴 녹취 파일에 대한 저희의 단독 취재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8월 채 상병 사건이 불거진 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씨는 해병대 출신 변호사와 통화를 합니다. 이 통화에서 이씨는 임 사단장의 사퇴를 말리고 있다면서 자신이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 : 선배님 그러고 보니까 일전에 우리 해병대 가기로 한 거 있었잖아요. 그 사단장 난리 났대요.]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임성근이? 그러니까 말이야. 아니 그래서 임 사단장이 사표를 낸다고 그래가지고 A가 전화 왔더라고.]
    이어 통상 대통령을 의미하는 VIP를 거론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래가지고 내가 '절대 사표 내지 마라.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원래 그거 별 3개 달아주려고 했던 거잖아. 그래가지고 그래서 이제 포항에 가서 임성근이 만나기로 했는데 이건 문제가 되니까 이 XX(임성근) 사표 낸다고 그래가지고 내가 못하게 했거든. 그래갖고 A가 이제 문자를 보낸 걸 나한테 포워딩을 했더라고. 그래서 내가 VIP한테 얘기할 테니까 사표 내지 마라. 왜 그러냐면 이번에 아마 내년쯤에 발표할 거거든. 해병대 별 4개 만들 거거든.]
    그러면서 임성근 전 사단자의 거취에 대한 대통령실의 개입 정황에 대해 한 번 더 말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러니깐요. 그 저 그럼 뭐 저기 아니 근데 원래 이게 지금 떠오르는 게} {위에서 그럼 지켜주려고 했다는 건가요, VIP 쪽에서?} 그렇지. 그런데 이 언론이 이 XX들을 하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16 22:41 답글
    ㅎㅎㅎ

    그나저나... ㅎㅎㅎㅎ

    얘는 또 왜그런다니? ㅎㅎㅎㅎ

    [돌비뉴스] "조치 미흡" 영부인의 현장 순찰?…"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구인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4529&pDate=20240911
    김건희 여사의 비공개 일정을 대통령실이 어젯밤(10일) 공개했습니다.
    '김 여사, 자살 예방 및 구조 관계자 격려 방문'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와 사진 18장을 공개했는데 공개된 사진과 발언들을 보면 격려만 한 게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발언도 적극적이었는데요. 대통령실이 배포한 자료를 보면 김 여사는 어제 "난간을 높이는 등 조치를 했지만 현장에 와보니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또 "선제 대응을 해 달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이런 식의 말을 했습니다.
    구체적인 지시 사항들이 많이 담겨 있었던 것이죠. 대통령 부인, 엄밀히 따지면 민간인입니다.
    어떤 공적 지위도 없잖아요.
    그렇습니다. 관계자들을 격려할 수는 있지만, 마치 장관이나 시장처럼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는 모습이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그러다 보니 야당에선 "마치 대통령이 현장지도하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누구인가" 이런 발언이 나왔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16 22:42 답글
    [무지개] 240916 전체 4487 전월 162 이번달 72 오늘 3

    ㅎㅎㅎㅎ

    너 이글도 곧 지울 꺼잖아... ㅎㅎㅎ

    니가 쓴 글이 얼마나 창피하면 지우냐?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하루 100개 이상 쓰는 답글 중에 틀린 글은 없는거야? ㅎㅎㅎㅎ

    좀 알려줘봐.. ㅎㅎㅎ

    너도 캡쳐 잘하잖아... ㅎㅎㅎㅎ

    이겅 또 먼 허소릐당ㄱㅏ~라고 배들배들~
    2024.07.31 (수) 00:35 무지개매너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56666

    어떤 부분이 까였는지 좀 알려줘... ㅎㅎㅎ

    어쩜 다들 너처럼 본인글을 그렇게도 지운다니? ㅎㅎㅎㅎ

    편겨늬가 ㄱㅐ가츼 ㅊ까인 마지막 자개글~
    2024.08.05 (월) 23:08 무지개매너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5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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