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조선일보가 쏟아낸 MZ세대 관련 기사를 보면,
현재 대한민국 MZ세대들은,
- (특히 MZ 남성은) 2찍하고
- 경마에 빠지고
- 코인에 빠지고
- 갭투자한다고 빚내서 집사고
- 문해력이 약해서 간단한 한자어도 모르고
- 직장 상사가 몇 마디 하면 바로 회사 그만두고
- 저축 보다 해외여행 가서 사진 찍어 인스타에 자랑질하고
- 딥페이크질 하고
....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지금까지 조선일보가 쏟아낸 MZ관련 기사들이 그렇다고요.
그럼 정말 우리 주변 MZ세대들이 그런가요?
아니요.
적어도 제 주변 젊은이들은 열심히 삽니다.
노력하며 살고, 성실하고 예의 바른 청년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 일부도 있지만 대다수가 반듯합니다.
그럼 조선일보는 왜 저딴 기사들을 쏟아낼까요?
저는 딱 한 단어 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세 대 갈 라 치 기 !
자, 첫댓글로 또 어떤 쓰레기 같은 2찍 댓글부대 댓글이 달릴지 두고 보시죠.
국힘당 가입도 엄청하고
세상을 망친 세대들이
지금도 그 힘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저런 세대갈등을 유발하고 이따 바유...
그리고 그당시 잘못된 결정을 내린 거뜰 주변에서
지문 닳도록 비벼대며 그들 똥꼬 빨던 기생충들이
승진에 승진을 거듭하여
지금은 또 무슨 결정을 하는 자리에 앉아 있다 생각하니
참 답답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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