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국회에서 했다는데 국민에 의해 선출된 적 없는 김건희 씨가 대통령 행세를 한다고 허위사실을 국회에서 유포하는 후안무치 짓을 하였다. 김정숙이 대통령 행세하는 것을 봐서 그런 것인가 아무나 걸고 넘어진다.
문재인이 대통령인지 김정숙이 대통령인지 모르는 짓을 라오스 방문에서 하였다. 2019년 9월 6일 문재인 부인 김정숙이 동남아 순방지 중의 하나였던 라오스에서의 환송식에서 문 대통령보다 앞서 걸어가면서 군중들의 환호에 밝게 웃음지며 손도 흔들었다. 전용기도 먼저 올라갔다. 이렇게 하는 것이 대통령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조국이 이런 것을 보고 들어서 그런 것인지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행세를 한다고 비판을 했다. 이런 허위사실을 국회에서 유포했으면 당장 허위뉴스 유포로 고발하여 수사를 받게 해야 할 것이다. 조국은 김정숙이 대통령 짓을 한 것에는 아무 말도 못하고 언제나 대통령 뒤에서 조용히 내조하는 김건희 여사를 김정숙과 동등한 수준으로 여기다니 기가 막힌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9일 첫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서 “국민에 의해 선출된 적 없는 김건희 씨가 대통령 행세를 한다”고 비판했다. 조국은 무도하고 무책임하고 무능한 윤 정권은 나라를 더 망치기 전에 종식돼야 한다”며 “이미 심리적 탄핵을 한 국민의 마음을 받들어 온 힘을 다해 위헌·위법의 증거를 모으겠다”고 했다.
조국은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 앞서 진행된 연설에서 윤 대통령을 향해 “부자와 강자만 챙기는 국정기조를 바꾸지 않고 경제와 민생파탄을 외면하고 있다”며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모한 의대 2000명 증원 결정 여파로 응급환자는 병원을 못 찾아 목숨을 걸고 뺑뺑이를 도는데도 윤 정권은 전 정권 탓만 한다”고 비난했다.
조국은 김 여사 디올백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접대’에 빗대며 “어떤 검사가 수사하러 가서 휴대전화를 피의자 측에 제출하냐”고도 했다.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를 김 여사 디올백 의혹 수사와 비교하며 “전 정권과 야당은 사냥하듯 수사한다. 나올 때까지 먼지떨이식 수사를 한다”고 했다.
조국은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과거 국정농단 사건에 빗대며 “박근혜 정권에서 최순실 씨가 무슨 일을 했는지, 그 결과 박근혜 최순실 두 사람이 어떻게 됐는지 국민은 다 기억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조국은 윤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는 동안 여당 의원들은 “조 대표나 잘 하라” “후안무치”라고 반발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의석에선 연설 도중 “맞습니다”라고 외치는 호응과 박수가 이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던 국민들이 가장 실망하는 것이 바로 지금 감방에서 도를 닦고 있어야 할 문재인·이재명·조국과 그 외 범죄자 다수가 국회의원 노릇을 하게 그냥 방관하고 있는 것인지 이들에 대해 국민들의 바램을 외면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등을 돌리는 것이 바로 지지율로 나타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임기 반이 지나가고 있으니 대통령 또 할 것도 아니니 지금부터 문재인·이재명·조국 그 외 범죄자 다수의 국회의원 직을 잃게 만들어서 감방으로 직행하는 길을 가게 해야만 지지율이 회복되고 남은 임기 그래도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서 임기를 채울 수 있을 것이다.
문재인·이재명·조국을 감방으로 인도하지 않고 그대로 살려두니 입만 살아가지고 매번 허위사실만 유포하고 있지 않는가? 속히 이들을 법대로 처단하기 바란다.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센터 차지하려다 제지당한 김건희
https://www.youtube.com/watch?v=fGkyzFxA18A
◆중앙에서 밀려나는 김여사
https://youtu.be/BAqRLyjQieQ
김건희 여사 눈빛에 술잔 슬그머니 내려놓는 윤석열 대통령
https://youtu.be/M1eGbpuZTVI?si=CVpTViAuKr8i4ujA
"일반 사람들은 바보" 김건희에게 대중은 어떤 존재인가
https://omn.kr/1x4id
김 여사 의혹부터 계엄설까지…여야, 대정부질문 첫날 격돌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4177&pDate=20240909
[서영교/더불어민주당 의원 : 우리 남편은 바보다, 내가 다 챙겨줘야지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저 사람 완전 바보다. 김건희 여사는 왜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까?]
[한덕수/국무총리 : 의원님, 의원님께서는 남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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