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는
차별금지법은 아직 우리나라에 시행안되고 있음에도 진보세력(정의당 진보페미들 및 민주당 떨거지들)들이
만든 차별금지문화 때문에 나라가 개판되고 있는 이 시대를 바로잡을 적임자라고 봅니다.
차별금지법을 도입한 미국 유럽은 골치아파 사회문제시 되고 있는데
정의당 떨거지같은 진보페미주의자들이 그동안 외국의 이상한 문화를 베껴와서
똥꼬를 다보이는 더러운 퀴어축제를 하면서 아이들을 현혹시키고
성을 자기가 결정한다. 성이 여러가지다 라는 유전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말 지껄이고
동성애를 조장하고 학교에서 애들에게 항문성교 가르치고(AIDS한국만 폭증),
헌법에 이미 차별하지 않는 다고 되어 있는데 특정 소수계층을 위한 법을 또 따로 만들어서 다수를 위협하고..
동성애자 법을 따로 만들면, 모든 사람들을 위한 법을 또 따로 만드나?
안창호 후보자는 이런 망조의 나라를 바로잡을 적임자입니다.
개 또라이 뉴라이트 김문수 노동부장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지명으로 개판만들던 윤석열 대통령께서 왠일로
국가인권위원장은 제대로 된 인물을 추천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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