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을 보니 댓글들이 문재인 대통령님 까는 댓글이 더 많은데 도대체 왜 문재인 대통령님을 욕하고 까는거죠?
문재인 대통령님이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부동산을 망치기라도 했나요 출산율을 나락 보내기라도 했나요?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세월호 진상규명을 안하기라도했나요?
적폐청산을 구호로 외치고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안하기라도 했나요?
자신이 임명하고 정치는 안할거라던 검찰총장이 자기를 징계때린 법무부장관을 들이받는데 법무부장관을 짜르고 검찰총장 편을 들어주기라도 했나요?
코로나시국말미에 자당 대선후보가 요청한 거리두기완화, 전국민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 자영업자 손실보상등을 안들어주기라도 했나요?
그리고 대선 끝나자마자 거리두기 폐지 하기를 했나요?
이낙지측놈들이 만들어낸 대장동 루머를 이재명이 민주당 경선 이기고 대선후보 되자마자 대장동 건 철저 수사하라고 지시하기를 했나요?
사상 초유의 민주당 당사 압수수색 당일날 SNS로 가마불들어가는날이라고 쓰고 술먹방을 올리기라도 했나요?
이태원참사로 현 정부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을때 난데없이 풍산개 못키우겠다며 여론 물타기를 하기라도 했나요?
오송 지하차도 참사 당시 현 정부의 무능함을 지적하는 이재명의 인재 발언에 기후위기라며 SNS로 헛소리를 하기라도 했나요?
이재명에게 쌍욕하고 조롱하는 SNS에 좋아요 누르기를했나요?
검찰이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청구했을때 감자 심는 사진이라도 올렸었나요?
이재명이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저지 시위할때 굳이 회랑 멍게 먹는 사진을 올리기라도했나요?
정권내내 뒤통수맞고 속았다는 이낙지를 역대 최장수 국무총리로 쓰기라도 했나요?
그리고 퇴임하고 이낙지를 집으로 초대해 막걸리를 5병이나 쳐마시기라도 했나요?
이제 잊혀지고싶다고 말해놓고 수박잔당들과 뒷방 정치질을 하시기라도 했나요?
도대체 문재인 대통령님이 뭘 그렇게 잘못했죠?
지금도 이 무도한 윤석열 검찰정권에 압수수색 0회, 소환조사 0회, 기소 0회로 고통받고 계시는데
문재인 대통령님 좀 그만 욕하세요
피아식별 못하고, 내부총질에만 혈안된 새끼.
전쟁나면 너 같은 새끼들 먼저 제거해야 이길 수 있어.
문재인의 잘 못은 촟불로 만들어준 개혁을 동력을 상실 시킨 죄가 가장 크다.
검찰 개혁, 연금개혁, 사법개혁, 금융개혁, 노동개혁 한게 하나도 없다. 민주적으로 독재하라고 모아준 권력을 착한아이 콤플렉스에 빠져 인천공항 비정규직 특혜제공, 남녀 갈등에 기름붓어서 2030 등돌리게 만들고...지나고 보니 전신에 수박천지고...아직까지 문재인은 그냥 착한 옆집 할아버지로 남아야 될 인간수준이 대통령을 한게 잘못이다..그 일등 공신이 김어준이 이미지 메이킹 한 죄 도 크다..
태국이 이번에 왜 선거에 승리하고도 개혁이 좌초 된줄 아니?? 당신 같은 착한이미지 만 쫒는 어리숙한 인간들이 개혁을 추진하기 때무이다...
전두환은 너무 많은 사람을 죽여 나쁜 리더이고
노무현, 문재인은 너무 사람을 안 죽여서 멍청한 대통령 인것이다.
나라는 망치는 것은 둘다 비슷하다..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명품 화장품이랑 양주도 받았다며? ㅎㅎㅎㅎ
돌려주지 않고 폐기를 했다며? ㅎㅎㅎㅎ
뱃속으로 폐기 했는지 어떻게 알아? ㅎㅎㅎㅎ
돌려줘야지... ㅎㅎㅎㅎ
설마 대통령 기록물이라 폐기한 것은 아닐꺼 잖아... ㅎㅎㅎ
김 여사 "최 목사가 준 명품 화장품, 할인매장에서 산 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1&pDate=20240723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말고도, 180만원 상당의 명품 화장품과 양주를 받은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는데 검찰 조사에서 김 여사는 폐기했고, 화장품의 경우에는 미국의 할인매장에서 산 것으로 인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주말 조사에서 양주 등은 모두 폐기하거나 이사 과정에서 누락된 것으로 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호 지침에 따라 위해 우려가 있는 물품은 폐기해야 한다는 지침을 따랐다는 취지입니다.
최 목사가 건넨 책은 김 여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조사도 밖에서 받았다며? ㅎㅎㅎㅎ
검사들 핸드폰이랑 신분증도 제출하고 조사했다며? ㅎㅎㅎㅎ
검사 휴대전화·신분증까지 걷어가…김 여사 '황제 조사' 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2&pDate=20240723
전해드린 이런 과정 끝에, 김건희 여사는 검찰총장도 모르게 제3의 장소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들 조사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조사 방식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보안을 이유로 조사하는 검사들 휴대전화까지 제출받은 겁니다. 검찰이 김 여사를 소환한 게 아니라, 김 여사가 검찰을 소환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검찰청에서는 조사를 받는 사람이 신분증을 내고 방문증을 끊는데 되레 조사하는 검사가 신원 확인을 받은 겁니다.
모두 검찰이 김 여사 측에 장소를 결정할 권한을 주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더욱이 검찰은 조사 전날 저녁 무렵에야 장소를 전달받았습니다.
토요일 오후라는 조사 일정도 김 여사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4성 장군은 퇴직했다며? ㅎㅎㅎㅎ
이거 탄핵감인데 아쉽다... ㅎㅎㅎㅎ
[단독] "VIP한테 내가 얘기하겠다"…'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녹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730&pDate=20240709
지금부터는 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명로비 주장이 담긴 녹취 파일에 대한 저희의 단독 취재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8월 채 상병 사건이 불거진 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씨는 해병대 출신 변호사와 통화를 합니다. 이 통화에서 이씨는 임 사단장의 사퇴를 말리고 있다면서 자신이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 : 선배님 그러고 보니까 일전에 우리 해병대 가기로 한 거 있었잖아요. 그 사단장 난리 났대요.]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임성근이? 그러니까 말이야. 아니 그래서 임 사단장이 사표를 낸다고 그래가지고 A가 전화 왔더라고.]
이어 통상 대통령을 의미하는 VIP를 거론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래가지고 내가 '절대 사표 내지 마라.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원래 그거 별 3개 달아주려고 했던 거잖아. 그래가지고 그래서 이제 포항에 가서 임성근이 만나기로 했는데 이건 문제가 되니까 이 XX(임성근) 사표 낸다고 그래가지고 내가 못하게 했거든. 그래갖고 A가 이제 문자를 보낸 걸 나한테 포워딩을 했더라고. 그래서 내가 VIP한테 얘기할 테니까 사표 내지 마라. 왜 그러냐면 이번에 아마 내년쯤에 발표할 거거든. 해병대 별 4개 만들 거거든.]
그러면서 임성근 전 사단자의 거취에 대한 대통령실의 개입 정황에 대해 한 번 더 말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러니깐요. 그 저 그럼 뭐 저기 아니 근데 원래 이게 지금 떠오르는 게} {위에서 그럼 지켜주려고 했다는 건가요, VIP 쪽에서?} 그렇지. 그런데 이 언론이 이 XX들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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