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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으로 알려진 피해자가
새벽2시에 파출소 현관문을 세게 흔들었는데도, 전부 잔다고 응답하지도 않고
규정어기고 순찰차 문을 열어놓았으니 피해자는 순찰자 들어가 버리고
아침부터 하루종일 순찰하게 되어있는시간, 한번도 순찰 안나감.
그러다보니 16일 새벽에 순찰차 들어간 피해자가
17일 오후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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