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정부의 등신같은 헛소리]
[현실]
추석날 당직 일 할 의사들이나 확보해두고
저딴 발표하는거냐는 말이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매년 명절 귀경길에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생깁니다.
그 때 출혈이 심한 환자 발생시 과연 제 때에 병원 치료 받고 살아남을 수 있을 까요?
<각자도생>이란 말이 점점 나와 내 가족을 둘러싸고 포위를 좁혀오는 느낌이라
몹시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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