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형..( 실제로 보니 60년생/ 관리 잘했네)
지난 쥐바기이후 최근 총선전까지 순탄치않았던 정치 역정에 대한 보상이라도 받고 싶었는지 1등먹고
수석최고가 되고 싶었겠지..이해해, 고생 많았잖아.
근데 주위에서 늘 입 조심하란말을 들었을텐데...결국 또 입땜에 사고를 치셨구료..
뭐 이대표의 말한마디에 섭섭한 점도 없지 않았겠지만 그래도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왜 이대표를 중심으로 뭉치는지
'너무나 잘알고 있지않소...그런데 거기다 쓸데없이 뒤에서 그런말을.
그리고 어제 회견때.."솔직히 이대표땜에 섭섭했고 어쩌고 저쩌고...생각이 좀 짧았다, 사과를 한다.."
그냥 이렇게 하면 좋을걸...또 조중동 좋아라 이상한 말만 해대고...참 못났소.
이제는 그만 편히 쉬셔도 좋을듯 하지만 그래도 아직 돌아볼 시간이있으니..잘 헤쳐 나가길 바라겠소
참 안타깝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