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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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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뒈지털가발쓴뚜껑이 24.07.08 13:23 답글
    무 지게 야 남걱정할때가 아니여 너그 2찌기
    3분 카레 먹는데 너 혼자 소고기 처묵냐? 뭐이런 메마른인간이 다있냐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08 23:45 답글
    ㅎㅎㅎ

    혹시...

    녹음 전문이 공개된거 이거? ㅎㅎㅎㅎ

    인터뷰 자체가 '짜여진 각본'?…김만배, 신학림에 1억5천만원 건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2377&pDate=20230901
    김씨는 이 자리에서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2과장이 대출브로커 조우형씨에 대한 수사를 무마해줬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김만배 : 그 당시에 윤석열이 과장. 박OO이 주임검사야. 그래서 내가 박영수(변호사)를 소개해줘. 윤석열이가 니가 조우형이야? 이러면서 박OO 검사가 커피주면서 몇 가지를 하더니 보내주더래. 그래서 사건이 없어졌어.]
    신씨는 이 대화 내용을 지난해 3월 공개했습니다.

    [김만배 음성파일]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 - 뉴스타파
    https://youtu.be/TrdLAL3AT78

    [무편집 공개] 김만배-신학림 72분 녹음파일 - 뉴스타파
    https://youtu.be/-v0jNNJ4VQE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08 23:45 답글
    ㅎㅎㅎ

    그거....

    그것만이 아니지... 더있어...ㅎㅎㅎㅎ

    “윤석열 봐주기 수사” 대선 막판 쟁점으로…국힘 ‘조작 의혹’ 맞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844.html
    법사위 소속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는 티브이(TV) 토론에서 명백하게 ‘나는 그 사람(김만배) 모른다. 만난 적 없다’고 했는데, 이는 허위사실이고 심각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김만배 친분설'로 궁지몰린 윤석열…이재명 "대장동, 윤석열 게이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76614&inflow=N
    윤 후보와 캠프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윤 후보는 보도 이튿날인 29일 서울 종로에서 예비역 병장들과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부모님의 집을 사간 사람이 김만배씨 누나라는 걸 어제 처음 알았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하면 되지 않겠느냐"면서 "'김만배씨를 모른다'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윤 후보 캠프도 "<열린공감TV>는 마치 화천대유에서 윤 후보에게 뇌물을 준 것처럼 방송을 했다"면서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윤석열 후보와 화천대유 김만배는 “깐부였다”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73683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08 23:45 답글
    ㅎㅎㅎ

    아주 예전부터 유명했던 얘기인데 말야... ㅎㅎㅎㅎ

    “윤우진 잘 알죠, 이남석 보냈었죠” 윤석열 ‘거짓말 논란’ 녹취록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475410&code=61111511&cp=nv

    [최강시사] “윤우진, 윤석열에게 이남석 변호사 소개받았다고 지난주에도 말해…윤석열 청문회 거짓말 논란 해명돼야”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237413

    ‘윤석열 후배’ 이남석, 쌍방울 사외이사 관둔다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윤우진에게 이남석을 소개해줬다'는 내용의 윤 후보 녹취록까지 공개되기도 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109

    TV조선 보도한 “대납 의혹 20억”은 이재명과 무관한 쌍방울 M&A 자금...檢도 이미 확인
    '쌍방울그룹 횡령 의혹 사건'의 수임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인 검찰 출신 이남석 변호사였다. 결국 TV조선이 보도한 '20억 자금'은 이남석 변호사와 관련된 자금이었던 것.
    https://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8523525500

    옛 삼부토건 '조남욱 리스트'에 윤석열 있었다…2007년부터 등장
    https://m.news.nate.com/view/20210719n03371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의 지시 "윤석열한테 가서 작은아버지 봐달라 해"
    https://omn.kr/1xj4z

    윤석열 "노무현 잡으려고 박연차 잡겠다고 한 것"
    https://omn.kr/1xltf

    검찰 특수통 출신 홍만표의 몰락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528.22005202821

    [단독] 윤석열, 2011년 삼부토건서 골프접대·향응·선물 받은 정황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4043.html#cb

    '스트레이트' 삼부토건의 법률 고문 명단과 지급 내역 입수
    https://www.topdaily.kr/articles/29634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08 23:45 답글
    ㅎㅎㅎ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08 23:46 답글
    [무지개] 240708 전체 4046 전월 153 이번달 121 오늘 16

    ㅎㅎㅎㅎ

    너 이글도 곧 지울 꺼잖아... ㅎㅎㅎ

    니가 쓴 글이 얼마나 창피하면 지우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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