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친분설'로 궁지몰린 윤석열…이재명 "대장동, 윤석열 게이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76614&inflow=N
윤 후보와 캠프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윤 후보는 보도 이튿날인 29일 서울 종로에서 예비역 병장들과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부모님의 집을 사간 사람이 김만배씨 누나라는 걸 어제 처음 알았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하면 되지 않겠느냐"면서 "'김만배씨를 모른다'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윤 후보 캠프도 "<열린공감TV>는 마치 화천대유에서 윤 후보에게 뇌물을 준 것처럼 방송을 했다"면서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단독] 원희룡 정말 몰랐나…대통령 처가 땅 측정한 국토부 문서 입수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6075
국토교통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변경안과 윤석열 대통령 처가 소유 땅 사이의 거리를 지난 6월 8일 이전 측정했다는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그동안 국토부와 원희룡 장관이 “6월 29일에 (대통령 처가 땅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것도 몰라?
사진 같이 몇장 찍으면 기억해야 된다고? ㅎㅎㅎㅎ
과거에 알던 사람 잊어버리면 불법인거야?
정치인이니...
그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났을텐데...
그 수 많은 사람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면...
그럼 불법이 되는 거야?
기억나지 않아서...
모른다고 하면 불법이 되는 거네...
연애인들도 예전에 방송 같이 해놓고도 모르는 경우도 있던데...
그것도 죄야?
건망증 있는 박소현이는 사형감이네? ㅎㅎㅎ
윤석렬이도 알던 사람 모른다고 했었는데 윤석렬이도 재판 받아야 하겠네?
윤석렬이도 허위사실유포죄 아냐?
“윤석열 봐주기 수사” 대선 막판 쟁점으로…국힘 ‘조작 의혹’ 맞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844.html
법사위 소속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는 티브이(TV) 토론에서 명백하게 ‘나는 그 사람(김만배) 모른다. 만난 적 없다’고 했는데, 이는 허위사실이고 심각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김만배 친분설'로 궁지몰린 윤석열…이재명 "대장동, 윤석열 게이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76614&inflow=N
윤 후보와 캠프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윤 후보는 보도 이튿날인 29일 서울 종로에서 예비역 병장들과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부모님의 집을 사간 사람이 김만배씨 누나라는 걸 어제 처음 알았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하면 되지 않겠느냐"면서 "'김만배씨를 모른다'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윤 후보 캠프도 "<열린공감TV>는 마치 화천대유에서 윤 후보에게 뇌물을 준 것처럼 방송을 했다"면서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윤석열 후보와 화천대유 김만배는 “깐부였다”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73683
원희룡이가 최근에 허위사실유포했잖아...
원희룡이도 재판 해야지...
"정치생명" 건 원희룡…"지난해 질의" 재소환된 국감 장면 [현장영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4158
[단독] 원희룡 정말 몰랐나…대통령 처가 땅 측정한 국토부 문서 입수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6075
국토교통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변경안과 윤석열 대통령 처가 소유 땅 사이의 거리를 지난 6월 8일 이전 측정했다는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그동안 국토부와 원희룡 장관이 “6월 29일에 (대통령 처가 땅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
해외 공식 방문 중에 명품 쇼핑한 김건희도 재판 대상이네... 그렇지?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해놓고...
계속 약속을 어기네...
허위사실유포죄 아닌가?
김건희 (2021년 12월) :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https://bit.ly/3jgqdwu
대통령실 기자단 대동…'조용한 내조' 약속 미뤄둔채 광폭 행보
https://bit.ly/3QysShD
궁금해서 그러는데... ㅎㅎㅎㅎ
이재명이가 국토부를 위협할 수가 있냐? ㅎㅎㅎ
뭔가 인사권이 있는 거야? ㅎㅎㅎ
이재명이가 국토부를 압박하면 국토부장관은 그냥 꾹 참을 만한 위치야? ㅎㅎㅎ
궁금하다.. 어떻게 압박을 하는지 말야.. ㅎㅎㅎ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ㅎㅎㅎㅎ
너 이글도 곧 지울 꺼잖아... ㅎㅎㅎ
니가 쓴 글이 얼마나 창피하면 지우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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