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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뒈지털가발쓴뚜껑이 24.07.07 13:21 답글
    그러게 묵찍애야 ,맛대갈없는 불초밥은 이웃과함께 처묵는고야
    것도 몰라?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07 23:26 답글
    ㅎㅎㅎ

    사진 같이 몇장 찍으면 기억해야 된다고? ㅎㅎㅎㅎ

    과거에 알던 사람 잊어버리면 불법인거야?

    정치인이니...
    그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났을텐데...

    그 수 많은 사람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면...
    그럼 불법이 되는 거야?

    기억나지 않아서...
    모른다고 하면 불법이 되는 거네...

    연애인들도 예전에 방송 같이 해놓고도 모르는 경우도 있던데...
    그것도 죄야?
    건망증 있는 박소현이는 사형감이네? 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07 23:26 답글
    ㅎㅎㅎ

    윤석렬이도 알던 사람 모른다고 했었는데 윤석렬이도 재판 받아야 하겠네?

    윤석렬이도 허위사실유포죄 아냐?

    “윤석열 봐주기 수사” 대선 막판 쟁점으로…국힘 ‘조작 의혹’ 맞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844.html
    법사위 소속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는 티브이(TV) 토론에서 명백하게 ‘나는 그 사람(김만배) 모른다. 만난 적 없다’고 했는데, 이는 허위사실이고 심각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김만배 친분설'로 궁지몰린 윤석열…이재명 "대장동, 윤석열 게이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76614&inflow=N
    윤 후보와 캠프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윤 후보는 보도 이튿날인 29일 서울 종로에서 예비역 병장들과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부모님의 집을 사간 사람이 김만배씨 누나라는 걸 어제 처음 알았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하면 되지 않겠느냐"면서 "'김만배씨를 모른다'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윤 후보 캠프도 "<열린공감TV>는 마치 화천대유에서 윤 후보에게 뇌물을 준 것처럼 방송을 했다"면서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윤석열 후보와 화천대유 김만배는 “깐부였다”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73683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07 23:26 답글
    ㅎㅎㅎ

    원희룡이가 최근에 허위사실유포했잖아...

    원희룡이도 재판 해야지...

    "정치생명" 건 원희룡…"지난해 질의" 재소환된 국감 장면 [현장영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4158

    [단독] 원희룡 정말 몰랐나…대통령 처가 땅 측정한 국토부 문서 입수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6075
    국토교통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변경안과 윤석열 대통령 처가 소유 땅 사이의 거리를 지난 6월 8일 이전 측정했다는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그동안 국토부와 원희룡 장관이 “6월 29일에 (대통령 처가 땅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07 23:26 답글
    ㅎㅎㅎ

    해외 공식 방문 중에 명품 쇼핑한 김건희도 재판 대상이네... 그렇지?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해놓고...

    계속 약속을 어기네...

    허위사실유포죄 아닌가?

    김건희 (2021년 12월) :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https://bit.ly/3jgqdwu

    대통령실 기자단 대동…'조용한 내조' 약속 미뤄둔채 광폭 행보
    https://bit.ly/3QysShD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07 23:26 답글
    ㅎㅎㅎㅎ

    궁금해서 그러는데... ㅎㅎㅎㅎ

    이재명이가 국토부를 위협할 수가 있냐? ㅎㅎㅎ

    뭔가 인사권이 있는 거야? ㅎㅎㅎ

    이재명이가 국토부를 압박하면 국토부장관은 그냥 꾹 참을 만한 위치야? ㅎㅎㅎ

    궁금하다.. 어떻게 압박을 하는지 말야.. 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07 23:27 답글
    ㅎㅎㅎ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07 23:27 답글
    [무지개] 240707 전체 4029 전월 153 이번달 99 오늘 5

    ㅎㅎㅎㅎ

    너 이글도 곧 지울 꺼잖아... ㅎㅎㅎ

    니가 쓴 글이 얼마나 창피하면 지우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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