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념을 떠나서 대한민국 발전의 기틀을 세운 박정희 영화 보시길 추천합니다
나라를 빼앗기고 살려고 창씨개명한이가 어디 박정희 뿐이겟습니까? 구한말 1943년기준 전국민의 98 %이상이
일본이름 가지고잇었고..일본 군대에 입대한 한국인도 수십만 명입니다
박정희가 위대한게..만약 박정희가 부정축재를 하고..나라를 그저그렇게 운영했다면
오늘날 우리한국은 없었을겁니다..이건 제가 평가하는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사실입니다
결단력과 지도력 그리고 당장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나누어주는거 보다 빈곤을 퇴치하기위한 투자의 안목으로
경제 개발을 했던 대통령은 전세계적으로 찿아보기 어렵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게..박정희대통령이 암살당하지않았던들...오늘날 이렇게 경상도 전라도간의 지역 감정이
생기지 않았을거구..핵무기가진 명실상부한 강대국이 되지않았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공과 사는 구분해야 정상이거늘 오늘날..일부 몰지각하고 선동해서 ..박대통령을 편훼하고 흠집내는 이들이 있는데
일시적으로는 기고만장 할지 몰라도..역사는 박정희대통령을 드높이 평가 합니다
7월한편 8월한편 총 두편이 개봉합니다
https://www.koreanfilm.or.kr/eng/films/index/filmsView.jsp?movieCd=2017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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