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가는 수순을 밟고 잇는거 가튼디...
그라믄 두가지 경로로 움직이거쮸...
1) 저짝 벌건당에서 참가해서 찬성표를 던진다...
재의요구던 거부권이던 그런걸 아예 하지 않토록
저 후보와 결이 다른 몇몇이 본회의장에 나와
투표를 한다면???
저건 저짝 내부에서 벌어진 일이니께
딱 조기서 어쩌구 저쩌구 고래 하거찌만
2) 저짝 벌건당이 참가하지 않는다면
재의요구던 거부권을 고래 행사하던 용산이
이 껀을 수용한다면???
저짝 벌건당은 뽀개지는 수순을 밟을꺼 가튼디 말이어유...
짐 조거땜시 찐들이 어캐 움직이느냐???
글구 그 다음수는???
이런 계산이 오고가구 그 밑바닥에는
이걸 지원하는 여러 움직임들이 이쓸꺼라 예상되는구먼유...
글구 이걸 살아서 넘긴다면
저짝 벌건당 차기는 정해져따 바야쥬...
물론 상왕쪽에서 어떤 움직임이 있을까는
논외로 하거찌만 말이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