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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기 진입 거부' 대령 "목적 모르는 상태서 승인할 수 없었다"[124]조회 76,754 | 추천 1,685 | 2025.04.24 (목)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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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아닌 사람으로 50프로 배정하라.
자가용으로 쓰셔도 인정.
김영삼때 사형으로 다스렸어야함
육사는 11기 전두환이 새끼떄부터
나락간거임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해야...
나도 찬성
장군 진급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더 크게 이바지 하길 기원한다.
태생부터가 개판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중에는 독립군 출신이 있긴 있었지만, 쪽수로 밀렸던 터라...
사형이든 무기징역이든. 해야지 내란사태인데
반정부 구테타 였어도
승인 해주면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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