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았으면 SBS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나 볼 수 있었을법한 상황이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시대
아기가 타고있는 유모차보다 개가 타고 있는 개모차를 더 흔하게 볼수있는 시대.
개가 아들이 되고 딸이되고 동생이 되고 형이되는 시대.....
조만간 족보에도 오를지도 .....
개만도 못한것들이 개를 기르니, 개가 주인인지 개만못한것이 주인인지 분간이 안됨. 산책로에 끌고나와 똥싼거 치우지도 않고 가는 두발로 걷는개도, 목줄 안매고 데리고 돌아다니는 개, 맨발 산책로에 운동화신고 개끌고 가는 인간도 개만못한건 마찬가지로 보임
그냥 개끌고 가는 인간은 내눈엔 개두마리가 다니고 있는것 같음
얼마전에 패스트푸드점 점심시간에 사람 가득차있는데 노망든 할매가 개 2마리 데리고 자리잡고 있었음... 음식점이라 개출입 안된다고 하니 밑에 주문하는 사람 있다고 전화한다고 함 .. 식당이다보니 나가서 전화 해달라니까 욕한바가지 하던데 그리고 나서 아들놈 오더니 노인네니 나보고 그만 하라는데 할매가 멈출생각도 안하고 계속 난리치길래.. 상식적으로 식당에 개를 데리고 와서 나가달라고 한게 잘못이냐? 하니 아들놈도 똑같이 소리지르면서 욕함... 아주 할매나 아들이나 못배워먹고 나이먹은게 벼슬인줄 암...
마트 방침에 수긍을 했으면
아무 일도 없는건데 몰상식한 인간의 특징인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거 그거 답 없죠.
본인 개가 혐오의 대상이 안 되게 하려면
개주인들도 노력해야죠.
개혐오는 개주인 탓이지
개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마트 방침에 수긍을 했으면
아무 일도 없는건데 몰상식한 인간의 특징인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거 그거 답 없죠.
본인 개가 혐오의 대상이 안 되게 하려면
개주인들도 노력해야죠.
개혐오는 개주인 탓이지
개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빵집에도 데리고 들어와
시삭빵을 개아가리에 넣고..맛있지!! 요지랄..
은행에도 데리고 오고
병원에도 데리고..
병원 직원이 나가라해도
집에 혼자 있으면 불안해해서 데리고 왔다고..
한밤중 개가 아프다고 병원 응급실로 오는
인간도 있음.
개키우는 인간들 90%가
개를 동물로 보는게 아니라
사람으로 의인화, 둔갑시킴.
자신이 카우는 개를
이웃, 주변인들보다 높게 생각함
단순한 명백한 사실인데 일부 개빠들은 정신병자 같이 거품물고 염병함.
그럼 찐~ 개라슥인데...
ex) 김삐삐(이거에 대해서 전에 보배에 글 쓴 적 있는데 그게 뭔 상관이냐는 여론이 압도적)
아기, 아빠,엄마,동생,형,누나,언니,오빠 같은 호칭도 함 ㅁㅊ
이상하고 정신 나간 사람들
생각 외로 많음
도독놈년들도 많고
그게 진짜 사람이 될수는 없다고
개로 키웁니다.
개독들하고 똑 같은 수준...
왜그래요.
몇인분 이나 나올려나.
말세다 말세야..
쪼그만강아지를 데리고와서 지들 구경한다고 딴데 쳐다보다가 강아지 차버리고 하는모습보니
반려동물을 대하는게 아니라 학대같았음
관리하는 ㅈ같은 인간이 문제지
다니는듯....
아기가 타고있는 유모차보다 개가 타고 있는 개모차를 더 흔하게 볼수있는 시대.
개가 아들이 되고 딸이되고 동생이 되고 형이되는 시대.....
조만간 족보에도 오를지도 .....
이미 중국화 되어가고 있음
울프독 견주 보고 있나?
인식이 점점 안좋아져요.
목줄에 입마개에... 본인들이 논란의 중심에 있는게 좋은 건지...
불편함을 호소해도 아주 당당함.
오히려 개주인이 큰소리 침.
다수가 누차 말하지만
개혐오 풍조는 몰상식한 개주인들이
만든 책임이 크죠.
분명 3군데 중 하나일 것인디
건대, 응암......
왜 문앞에 고지 안해놨냐고 딴지거는거랑
얼마나 돈을 많이 쓰는데....라는거죠
일일이 다 써놔야 알아쳐듣는건지...
상식이 1도없는 개같으니라고...;;
그냥 개끌고 가는 인간은 내눈엔 개두마리가 다니고 있는것 같음
한마리당 80씩 씀
누구라고는 말못함
제일 이해안가는 말이네요.
기부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기위해서 지불한 돈 아닌가요?
분명히 자신에게 필요한 물품(서비스)를 받은 댓가로 지불한건데.
http://m.mt.co.kr/renew/view_amp.html?no=2015100210520715644
개를 키우는 걔가 문제지
개한테는 50만원쓴다는 주변에 있어요.
주인아 좀 말려라
저도 다이소에 강아지 데리고 왔기에 여기 강아지출입금지라고 입구에 붙여있는거 못보셨냐고하니 저를 째려보며 별꼴이야 말하는거 직접 겪어봤습니다.
오지랖 문화가 있었다면 저 놈 가게는 커녕 이사갔다.
규정내용 속에 개 출입 & 출입금지 에대한 사항들 나열해놓고
그외 필요한 내용들 정리해서 A4 싸이즈로 대충 철해서 정문에 잘보이는곳에 달랑 걸어 놓음 됨
(손님들이 읽던 안읽던 상관없음)
그래놓고 저런 손놈들 조져야죠.
짜피 마트가 이기는싸움이긴하나 운영규정이 없음 많이는 아니지만 살짝 밀릴수 있어여... 법적으로도요.
개들은 모를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그럴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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