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제는 국민이 피흘리며 쟁취한 직선제,국민이 대통령을 선출할 권리를 도둑질 해가는것임
추미애,우원식 국민이 원했던건 추미애었음.
당시 우원식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음
이렇게 국민이 원하지 않았던 결과가 언제든지 일어날수있는게
내각제임
국민은 국회의원을 뽑고 국회의원이 국가 지도자를 뽑는다?
생각만해도 열받지
일본내각제라는게 국민이 참여해서 뭘 바꿀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그러니까, 일본 자민당이 마르고 닳도록 해먹고 있는거죠.
일본은 박더큼같은 지역토호가 한번 의원이 되면
20~30선은 껌이죠.그러다가 늙거나,병들거나, 죽게되면 아들에게 세습하고,
아들이 없으면 사위에게 세습하고,그러면 선거구민들은
아무리 듣보라도 누구아들, 누구사위라면 또 찍어주고,
이낙연이 2년쯤 총리하다가 김진표에게 총리하라고 주고. 김진표는 해먹다가,
전해철에게 주고,전해철은 설훈에게 총리자리 넘겨주고....
이렇게 국민들은 배제된채 자기들끼리 돌아가며 평생해먹는게 내각제 입니다.
지들 맘대로 국민뜻과는 전혀 상반된 정치가 됨. 일본이 망한 결정적 이유가 내각제임.
젊은 국민들은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음. 지들 맘대로 하니까 참여도 안함.
추미애,우원식 국민이 원했던건 추미애었음.
당시 우원식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음
이렇게 국민이 원하지 않았던 결과가 언제든지 일어날수있는게
내각제임
국민은 국회의원을 뽑고 국회의원이 국가 지도자를 뽑는다?
생각만해도 열받지
156명의 의원들의 표를 얻은
이렇게 읽어도 될 듯.
마치 추미애 의원을 제친 우원식 의장처럼요.
의원내각제 안 해본 것도 아니고
국민이 직접 뽑는 게 낫다고 보네요.
예1) 대통령 임기를 4년 연임으로 바꾼다.
예2) 촉법 소년 나이를 만10세로 낮춘다
예3) 사형제 실행을 현실화 한다.
국민투표로 통과한 동일한 법안 및 결정은 향후 8년동안 재투표 불가.
국민투표의 접근성과 사회적비용 절감을 위해 온라인/모바일 투표 도입.
처음 몇년간은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슬슬 제대로 자리 잡으면 우리가 헌법에서 늘 강조한 1조2항에 나오는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는 뜬구름잡던 법이 현실화 될수있음.
그리고 그어떤 삼귄분립도 국민을 기만하거나 국민의뜻을 저버릴수없음.
국민이 직접 정하고 투표한 막강한 결정 법안이라 끝없는 여야 대치 및 국회 소모전을 줄일수있음.
온국민이 정한 법안이라 지역감정 및 색깔 이념론도 점차 줄일수 있을것으로 예상됨.
질질 시간끄는 주요 법안들 바로 실행 가능하여 대외적으로 국가신임도가 올라가고 경제적으로 막대한 이익이 예상됨.
국민투표법안 제도가 자리잡으면 국민들 또한 정치와 국가운영에 대한 수준들이 비약적으로 상승 할것으로 기대.
점점 높은 국정운영 수준을 갖춘 국민들로 하여금 점점 수준높고 양질을 갖춘 법안들이 제시되고 가결 될거임.
우원식은 일부러 개헌이야기를 딱 필요한 시기에 터트린것뿐
이재명과 이미 모종의 약속이 있었음
나중에 알게될거야
국민투표 시민단체 대거동원
쉽지ㅎ
지난번 토론회에서 어떤 패널이 이 문제를 제기하니까 박범계의원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자민당이 마르고 닳도록 해먹고 있는거죠.
일본은 박더큼같은 지역토호가 한번 의원이 되면
20~30선은 껌이죠.그러다가 늙거나,병들거나, 죽게되면 아들에게 세습하고,
아들이 없으면 사위에게 세습하고,그러면 선거구민들은
아무리 듣보라도 누구아들, 누구사위라면 또 찍어주고,
이낙연이 2년쯤 총리하다가 김진표에게 총리하라고 주고. 김진표는 해먹다가,
전해철에게 주고,전해철은 설훈에게 총리자리 넘겨주고....
이렇게 국민들은 배제된채 자기들끼리 돌아가며 평생해먹는게 내각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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