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 안키우지만 잘 관리하고 유모차 태우면 더 좋은거 아님?? 주위사람들에게??? 그래서 스타필드가 나름
잘되고 유명햐진게
그거 인거 같은데~~~ 개유모차까지 싫다면 안가면 되는거 아닐까요?? 저 유모차는 오히려 안전하고 돌아다니지
않아서 찬성~큰개들은 무조선 입마개 해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여러번 말하게 하는데요. 아무리 떠들어봐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강제할 규정이 없으니까요. 매너를 바란다고 될게 아닙니다. 쇼핑몰 자체에 대형견 출입을 막던지 법으로 대형견들은 다중이용시설에 갈 경우 입마개를 해야 한다는 규정으로 개정하던지 하는 강제적인 것이 있어야 합니다. 감정적으로 이런다고 될게 아닙니다.
@핸델이랑그랬때 이상하네요 무조건 견주 편을 드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법과 규정이 최고다. 그래서
문제없다? 그런 건 오히려 법꾸라지들이 즐겨 쓰는 수법 같네요. 큰 개로인해 타인들이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건 아무 문제 없을까요? 개를 싫어 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고, 털 때문에 알러지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고가 안 났으니 다행이지, 만약 사고 났으면 뭐라고 핑계를 댈까요? 입마개 규정에
해당 없어서 무죄다 그런 식으로 변명하려고 하는지? 조심해서 손해 보는 거 있을까요?
@핸델이랑그랬때 위에 보배드룹한테 한 이야기입니다. 금연구역아니지만 사람지나가는 길빵에 대해서 흡연충이니 뭐라고 하지않은셨는가요? 그럼 님말대로 민주주의니 저 늑대개녀에 대해서도 말못하구요? 불법이 아니면 남한테 피해주는 행위를 그냥 나두는게 민주주의인가요? 공산당인가요 의사표현의 자유는 없나요?
이칼은 사람을 해치지 않아
칼을 들고 다니는 정신이상자가 문제지
개들이 무슨 잘못이냐
개들 재대로 통제 못하는
정신질환자가 문제인거지.
주인을 지키거나 혹은 맹견의 특성이
나와서 흉기를 휘두르게 하는것은 (맹견을 안전하게 끌고 다니지 않는것)
흉기를 들고 다니는 정신질환에 걸린 인간 결국 견주의 문제라 본다
저는 모르지만
하면 될일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은 항상 지가 스스로 기어 처 들어가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방치 고객을 버린다 VS 영유아동반 개싫어하는 사람들 버린다
개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지를 않나 .. 그냥 목줄만 채워서 다니질 않나 ...
오픈된 공간에서 사람많고 개많고 먼지많고 거기서 음식도 팔고.
잘되고 유명햐진게
그거 인거 같은데~~~ 개유모차까지 싫다면 안가면 되는거 아닐까요?? 저 유모차는 오히려 안전하고 돌아다니지
않아서 찬성~큰개들은 무조선 입마개 해야 한다고 생각함
입마개 한다고 개들이 뒤지는거 아니잖아?
제일 간단한 해결책이잖아.
도의적으로가 아닌 '법에 위반되는게' 없다는 겁니다.
당당하잖아요 배려고 위험이고 나발이고.
개 고양이에 진심인 술집여자도 내려왔으니
법을 바꿔야합니다.
눈치는 개랑같이 사료에 말아먹었나 뭔일나면 오또케 오또케 하겠지
치와와도 지가 기븐나쁘고
짜증나면 맹견이되는것인걸
참고로 개 키우고 싶어 미치는 사람입니다.
이따위 태도는 너가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짐작하게 만듦
사람이 개를 키워 데려 다니는건지.
개들 입마개좀 했으면 좋겠네요..
산책할때 지나가면 짖을때마다 기분이 안좋아요 견주님들
동물들을 너무 사랑하지만 가족들을 그렇게 사랑하진 않는다
제 가족이 당한다면 눈깔을 파버릴겁니다.
네이버 검색좀 해봐라.
저거보다 시바나 진돗개 같은 애들이 더 늑대에 가깝다고 나와.
제는 저먼세퍼드가 더 섞인 애야.
그렇게 위험했으면 입마개 견종이 되었겠지?
지금까지 들어본적은 있어? 울프독 개물림 사고?
하여튼 뭐 하나 또 나왔지 욕하기 좋은.
개 특성이 어떻고, 사고 난 적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런 큰 대형견이 입마개도 없이 쇼핑몰에 돌아다니니 혹시나 위험할까 싶어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잖아요...
불안감조성은 경범죄입니다.
네이버만 포탈이냐?? 구글링좀 해봐라 ㅉㅉㅉ
개 물림 사고가 그렇게 무서우면 국회에 청원을 해. 대한민국에 개를 못 키우게 하자고.
2023년 음주운전 사고건수 198,296건으로 2,551명이 사망하고 288,79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간 개물림 사고 건수는 22,000건입니다
개물림사고 건 보다 많은 음주사고 건, 운전을 금지 해야 할까요?
법적으로 맹견으로 분류가안되서 입마개안해도되는거면 저 견주한테 뭐라고할게아니라 맹견지정안한 정부가 문제인거지
이걸 왜 견주탓을하냐 견주가 불법도아니고 뭐라고할건데
이거랑 비슷한게 여경문제 허구헌날 여경만욕하지
여경 시험기준 낮추고 뽑은 정부가 잘못이지 먹고살겠다고 시험보고 들어간 애들 뭐한다고 욕하냐
그리고 뽑았으면 유사시대응할수있게
훈련시스템이라도 갖추던가
여경뽑아놓고 현장에서 칼부림하는거 잡으라면 잘도하것다
문제없다? 그런 건 오히려 법꾸라지들이 즐겨 쓰는 수법 같네요. 큰 개로인해 타인들이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건 아무 문제 없을까요? 개를 싫어 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고, 털 때문에 알러지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고가 안 났으니 다행이지, 만약 사고 났으면 뭐라고 핑계를 댈까요? 입마개 규정에
해당 없어서 무죄다 그런 식으로 변명하려고 하는지? 조심해서 손해 보는 거 있을까요?
금연구역 아닌곳에서 담배피우는걸 왜뭐라고함? 관습법이 그냥 본인불편하니까 그냥 싫다는거지 불법이 아니면 남이 뭘하든 그냥 내버려두는게 민주주의임
"사람을 물 수 있는 맹견으로 분류되는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를 포함해 그 밖에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큰 개 등 6종은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할 수 없다."
이렇게 분류되어 있는데 저건 관리 미흡과 개주인이 이기적인 형태임..
사람이 피해 다녀야 하는 세상
그큰 늑대개를 세마리씩이나 끌고 사람많은 쇼핑몰안에 들어가는이유가? 쇼핑할거면 개는좀 집에놔두고오면 안되냐
잘못을 모름
개빠, 개독, 페미는 그냥 살처분만이 답이죠
그런데 남 한테는 피해를 주면 안되는거지~
남들에게 피해 1도 안준다고 착각하는
개색견주들이 문제지요.
대형견 2마리를 공원에서 매일 산책시키는
미치광이가 있지요.
대형견들은 종을 막론하고
공원이나 길거리에 대리고 나오려면
짧은끈 + 입마개는 필수로 해야됩니다.
그게 도덕이고 예의에요.
그런 기본도 안된 개념도 없는것들이
자식들은 못키워도 개새끼는 키우죠.
대형견들은
견주 눈에만 이쁘지
다른분들은 이거 얼만큼 멀리 피해가야되나
걱정도 되고 속은 부글부글 끓어요.
요즘엔 뇌 없는 정신병자도 많지만 오늘만 사는 정신병자도 많으니 큰 사건 하나 터지면 저절로 해결될지도 모르죠
입마개 필수 등 강경대응 부탁한다고요~
이것또한 인스타에 올리겠지 "나 뉴스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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