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구를 구조를 보면 지금 막 사회생활을 하는 애새끼들 빼놓고 30~50대는 진보진영이 절대적이다.
60대도 60대 초반은 진보진영이고 대략 70대~80대가 보수진영이거든.
그런데 이게 22년 기준 70대 이상은 630만 명.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50대가 60대가 되고 60대는 70대가 되고 70대~이상은 죽어서 사라진다.
우리나라 한해 사망자는 35만명- 대충 대부분 노환으로 사망한다고 치면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거의 정체 상태기 때문에 1년마다 35만의 보수표가 줄어든다고 볼수 있다.
5년이면 35 x 5 = 175만의 보수표가 줄어들지. 2022년 대선 이재명과 용산 멧퇘지의 표차는 약 25만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면
지난 대선이 22년이 아니라 23년에만 열렸어도 용산의 멧퇘지는 대통령이 될 수 없었다는 말이야.
그리고 이 줄어든 175만표는 이제는 보수진영에서 누가 나와도 복구를 할 수 없는 숫자야.
이건 다음 대통령은 진보진영에 이재명이 나올때 보수진영에서는 그 누가 나와도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는 거야.
이렇게 인구통계학을 들어서 알려줬으니까
이른바 녹봉을 받아쳐먹는 고위공무원들, 판검사들, 언론사들, 기업체들 미리미리 대비하고 얼른 태세전환 들어가서 용산 멧퇘지하고 깐족이하고 쥴리하고 빨리 손절처라.
빨리 손절칠 수록 느그들에게는 이익이다.
그 단적인 예가 뭔지알아. 이념논쟁이 안먹히지.
이제 아무리 친북좌빨, 빨갱이, 간첩 목터지게 외쳐봐야. 이미 송장되서 관짝에 들어가있는 늙은이들이 무덤을 파헤치고 나올수 없어.
용산 멧퇘지가 그 이념몰이로 수혜를 입은 마지막 권력자라고 봐야되.
지능이 금수나 다름없는 수준인게야. 아니면 알콜성치매로 맛탱이가 갔던가.
인구통계학적 의미는 후진국 중진국 모델이며 선진국에서는 올드 진보도 존재하고, 영 보수도 존재하는 게 현실이다.
우리나라도 이제 영 진보, 올드 보수라는 정형화된 모델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는 것이 이미 일부분은 선진국을 능가하는 국가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출산율 급감, 실버케어 확대 등 보수세력이 더 광범위 해질 확률이 높지 진보가 커질 확률은 희박하다.
또한 교육의 정도는 보수와 진보를 구분짓는 매우 중요한 지표인데 진보와 보수 아이큐 테스트를 통해서도 드러난 사실과 같이 보수의 뇌 능력이 진보보다 10% 이상 높다. 따라서 교육의 확대 등에 따라 선전선동에 부화뇌동하는 진보보다는 똑똑한 보수화 될 가능성이 대한민국에서는 훨씬 높다 하겠다 끗
조치훈한테 님 바둑 9단 아님 ㅋㅋㅋ 하면서 댓글다는 바둑반초딩 같네.
선진국을 능가하는 국가? 일어나보니까 좃나 후진국이다. 선진국에서 길바닥에 150명이 넘게 사망하고 대놓고 뇌물쳐받고 그러냐? 이새끼 이거 좃도 모지리아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