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이 들더라도 조용히 유전자 연구소 같은데 의뢰를 맡기지... 요즘 머리카락(모근포함) 손톱만으로도 충분히 된다던데... 워낙 바람피는 남녀가 많이 생기니까 출장도 온다네요. 아이 데리고 집앞에 나오면 알아서 수거도 해간다고... 요즘 법무법인은 외도 증거도 대신 수집해줌...;;
이건 남자입장에서 쓴 글도 봐야지. 덮어놓고 여자를 욕할순 없을거 같은데. 미친놈들 많네. 그리고 친자가 맞다면 그런 의심을 한 남편한테 정 떨어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남자편에서 말하는 사람들은 다들 마누라 의심하면서 사느라 피곤들 하시겠네. 보통 의심의 발로는 내 자신의 모습이 그러하기 때문에 의심을 하는거다. 본인 자신이 어떤 상황에 놓였을때 본인은 이렇게 행동을 할거기 때문에 상대방도 그렇게 행동할거라고 의심하는거다.
그냥 아들 머리카락으로 검사 맡겨~
뭐하러 아내의 동의를 구한다고 들쑤시냐?
불법 낙태 시장 엄청 날거에요
그아이의 친부도 찾아줘야 하니까
전국민 DNA등록을 하는건 어떨까요?
불일치 인거 확인 한거 같은데
마지막 기회를 준걸
발로 차버리네 ㅋㅋㅋ
지가 당당하면 저런 글 올리지도 않아요. 사람들 반응 보고 지지 얻어서 보여주려는 수작으로밖에...
여자를 의심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그냥 확인해보고 싶다고 아
현재 여론은 친자 확인에 부정적인 것 같지만 바뀌어야 된다고 봄.
사회 전체가 너무 여성 편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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