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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까지는 보험사가 안 가려고 함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은 묵시적 동의로 보아야 하고, 그렇다면 상대방과 상대보험사, 그리고 우리보험사 3자의 결정에 따른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데...... 결국 거부한다는 것은 어쨌든 말로 해야 하는 것이고, 말하지 않는 자에게 권리는 없는 겁니다.
분심위도 안가고, 소송도 안하고, 보험처리도 거부하겠다면..... 그게 한 측이 아니고 양 측이라면, 그냥 그렇게 죽을 때까지 아무 일도 안생깁니다.
보험사는 차도 안 고치고, 보상도 없는 상태로.......... 두 사람이 죽는 날을 기다리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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