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미 예전부터  전전전 담당자부터 말해왔던거고, 몇달전에도 말했는데

계속 이딴식으로 답변을 달더군요? 1년이상 지속되었는데 뭐하는건지 싶네요.

본인들이 만들어놓은 홍보물에 대해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니 직접 고치라고 찝어줬는데,

아직도 안고치고 있더군요.  이거 고치면 쓸만한데, 웃긴건 행자부 홍보물 1년이상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답답한 인간들이죠.

모든 민원을 다 이렇게 동문서답 앵무새 답변다는데, 전전전담당자부터 그랬습니다.

전담당자 답변 그대로 복사붙여넣기하는데, 공무원들 웃긴게 전담당자가 어떻게 처리했는지 제대로 들여다볼 생각을 안하고 생각도 안하고 그냥 답변답니다.

수원시 규칙은 원상복구 1달 기간을 주고 안하면 과태료 부과입니다. 자관법에 없는데 

지자체 인간들이 그렇게 하죠.  그런데 본인들이 정한 규칙까지 어기고

제 뜻대로 할수 없다고 합니다. 내 뜻이 아니고 본인들 규칙아닌가?

참 어이가 없죠. 심지어 예전에 권선구 어느 담당자는 문책징계까지 먹었는데

그짓을 또하고 있습니다.  담당자가 바뀌면 행정처리가 바뀌거나

담당자가 바뀌면 노답 행정처리가 그대로 이어서 가죠.

경찰서 수사관이 그러더군요?  물어보고 처리했다고 하는데 누구한테 물어봤을까요?

물어볼 사람은 교통안전공단이나 경찰서 아닐까요?

이건 딱 봐도 차번호를 꺽은건데 판단을 진짜 못하더군요.

과태료 부과를 하던 경찰서로 이송했어야 하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국토교통부에서 지침을 뿌렸는데도  자관법 개무시, 지침 개무시 참 웃깁니다.

지침은 공무원끼리 따라야하는 규칙아닌가 싶은데, 어떨때는 따르고 어떨때는 안따르는거보니 지들 마음대로 원하는대로 지침을 따른다는거죠.

(예로 주민신고제가 그렇습니다 이건 지침을 따릅니다)

제 원하는대로가 아닌 자관법과 국토교통부 지침이 그런건데 참 이런 노답 답변을 결재해주는 팀장은 뭔지 싶네요.

공무원들 특히 지자체 공무원들 자관법 10조5항 판단 잘 못합니다.

그냥 경찰서로 고발장써서 국민신문고로 접수하는게 문자로 통보도 되고 좋습니다.

소극적행정 접수해도 다~ 담당자로 떠넘깁니다.

아마 이미 몇몇 사람들은 경험해보셨을겁니다. 

2번째 소극적행정 재접수하면 권익위로 자동으로 가게끔 되어있으나

적극행정신청팀은 소극적행정이 아니라고 하면서 해당기관으로 이송할겁니다.

소극적행정에 대해서 공무원들은 소극적행정에 대해서 모르고 소극적행정이라고

인정안합니다!

성남 중원서는 담당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사실, 지자체 공무원들이 문제고 경찰서와 협조가 필요하고 좀 교육을 하던가

지자체 담당자가 배울 생각을 해야하는데, 지자체와 경찰서와 별로 소통이 없는것같습니다.

경찰관도 경찰관 나름인것같네요. 말귀를 못알아듣거나 못한다고 핑계대면서 안하려고 하는데 이게 바로 공무원들의 수준인겁니다! 딱 정해진것만 하려고 하죠.

아니 경찰서에서의 기준을 좀 이야기해주고 소통하라는건데 참 어이가 없네요. 

결국 종결답변한건데 밑에가 원래 답변입니다. 공무원들은 항의해도 잘 안바뀝니다.

일하기  싫은건가 싶기도 하고, 

전국 지자체에 항의를 했고요. 근데 참고한다고 말은 하지만 입맛대로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안양시 답변이 참고하겠다는건데 말이 참고지 입맛대로 했거든요?

국토교통부 지침 뿌려도 과연 지침대로 할까요? 현장에서 많이 안찍어보고 안봤는데

판단을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근데 웃긴게 이건 누가봐도 오토바이 관련 입니다만

불법주차 관련이라면서 답변을 달더군요?  답변단 인간이나 이걸 분류한 인간이나 참 

어이가 없네요. 말귀를 못알아듣는건가 싶네요.

분명히 접수해서 이송하지말라고 했는데 이송하는건 뭐죠?

말귀를 못알아듣는건지 대놓고 말했는데도 참 어이가 없네요.

이렇게 이송한 인간한테 항의를 해야 말을 듣더군요.

(참고로 권익위 행자부는 말 안들음 지들끼리 부서끼리 협의해서 정해서 거기 부서로 보냄)

보통 말귀를 못알아듣고 이송하는 인간들은 민원분류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 인간들은 이송할 기관에 물어보지도 확인도 안하고 이송하며, 민원인한테 전화도 안하고 이송합니다.  분명히 접수해서 이송불필요하다고 적어놨는데 무슨 생각으로 일하는건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