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앉아서 답변만 다는데 실무경험이 없는데
실무경험이 없으니 그걸 메꿔주려고 자료전달 하는데
보기만하고 말만 참고한다고하지 실제로는 자기 입맛대로 하죠.
불법주차 경고장을 시행하는곳이 별로 없는데
행자부는 하라고했고 법적으로 보내도 문제가 안되는데
입맛대로 법해석해서 안하려고하거나 핑계대고 안하죠.
과태료는 아닌데 경각심 차원과 찍혔다는것과 같이 홍보물 넣어서 보내주면 효과가 클텐데 사람들이 주민신고제에 대해 모르는데 그걸 알려야하는데 (수용기준도 모름) 여기는 수원시 기준에도 없는걸 일부러 까다롭게해서 경고장 안보냅니다.
갔다고 불법주정차가 아닌건 아니죠
일부러 제가 신고하는거나 제안대로 하기 싫어서 이러는겁니다. 공무원인간들보면 전문성도 떨어지는 주제에
말도 안듣고 입맛대로 합니다
떠넘기거나 행자부도 감사관으로 항의하면 담당자로 떠넘기거나
종결합니다
시간나면 저 경찰서 입구 막고, 금방 움직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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