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는 텅텅비고 개인들은 빚에 허덕이고 월급은 안오르는데 물가는 쳐오르고 IMF 못지않은 불경기다.
상식적이라면 멧퇘지 새끼의 지지율은 10%이하가 나오는것이 맞다.
하지만 이런 불경기에도 30%가 넘게 나온다는 것은 2찍 개돼지들이 불경기를 못느낀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들은 지금 통장이 불나도록 돈을 벌고 있는가 아니다.
우리나라에 경기에 영향을 받지않고 돈을 버는 사람은 전국민의 0.1%도 안된다.
도대체 왜 30%의 지지가 있을까..
원래 용산의 멧퇘지새끼를 지지하는 2찍개돼지들은 우리나라 하층민에 속한다.
이말은 경기가 좋던 나쁘던 항상 그지같은 상태이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계층이다.
또한 앞으로도 나아질 가능성이 없는 계층이다.
주머니에 100만원 있다가 10만원으로 줄면 큰 타격을 입는다. 하지만 주머니에 5천원있다가 500원 있으면 그게 그거다.
이건 사실 다른 많은 국가에서 의도적으로 벌이는 일중에 하나이다. 무식하고 가난한 계층을 대량으로 만들어 내는것.
이들이 결국 지금 용산 메퇘지의 지지자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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