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사각지대에 있던 노숙자를 치고서는 경찰이 왔는데 '오또케 오또케' 하던 버스기사 목격 . 성별은 밝히지 않겠음.
쫄리니까 아무 상관도 없는 행인한테 신경질 .
사례 2
서울 지역 마을버스인데 퇴근시간이라 입석 승객으로 만원이었음.
정체가 매우 심했는데 ㅈ 같은 기사가 일부러 브레이크 안 밟다가 앞차 가까이서 계속 급브레이크 밟아서 승객들이 계속 휘청거렸음. 그놈은 전과가 있거나 싸이코패스 둘중 하나임.
내려서 버스를 발로 쾅쾅 차버렸는데 쫄렸는지 나오지도 않고 도망감.
30년경력의 택시운전사..라고
존니 운전베테랑으로 소개하지만
실상은 개욕쳐먹는 개택일뿐이지..
어떤 분은 참 편하게 모는데, 어떤 인간은 멀미나도록 운전한다죠 ㅎㅎ
운 없게 그런 버스 걸리면 버스 타고만 있어도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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