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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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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평가했네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컵라면 돈 보내줄라해도 계좌를 몰랐고
물어봐도 안알려줘서 못했는데
아..
컵라면이라도 보내줄걸..
보배 지박령 순대 라빈이는 병든 닭마냥 힘이없고
베댓에는 잘 안답니다 존재만으로 얻어터지니까요
아까 삼계탕 먹었는데 남은 국물이라도 반값택배로
보내주고싶었는데 중국에 있는지 북한에 있는지 소재를 몰라서 저도 그냥 짬처리했네요
설마 쉰내나는 곱창과 상한 우동사리는 안들어 있지요?
대단하다 진짜...잞가자~~이건 빼박이네 ㅋㅋㅋ
멀리안나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저거 노예의길 닉변한 놈인데
제가 작년 말에 박살냈더니
정지 풀리고 또 기어나왔네요 ㅋㅋㅋ
금융치료가 답이더라.
저 정도면 뭐....
쟤네들은 국짐이 깨끗하다고 믿는게...국가를 운영하려면 그 정도는 봐 줘야한다,
감옥에 간 사람이 없으니 죄가 없는거다...라고 생각하더라구요.
투표는 하지만 할때마다 잡혀들어가네, 천국간다는 소리에 매달 없는돈
기부하고 살다가 그 천국마저 없으면 불쌍해서 우쨔누?
명절 선물 받아도
정신 못차리는 2찍들
걍 디져라~
ㅋㅋㅋㅋㅋㅋㅋ
고소당하면 물어줘야 될돈이 좀 많을텐데. ㅋ
저것들 다 금융치료 해줄라면^^
아님 내란당에서 싫어하니요
곧 얘는 채소인간댑니다
야채인간잉가참
뜻도 모르고 그냥 지껄이는거 티내네
대놓고 금융치료를 원하네...
심각한 중증이네...
뭐 저런 뷰웅신이 하...
아이유한테
하다못해 출처라도 밝혀야지 출처도 없는 뇌피셜
상상과 현실을 구분 못하고 씨부리는 정신병...
참 불쌍혀... ㅠㅠ
하나는 아이유 소속사가 진행하고
하나는 추미애 의원이 진행하고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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