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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은 아니지만, 134km 초과속으로 달리다가 건너가는 응급차와 사고
응급이송 중이던 70대 여자는 사망, 응급구조사, 남편 등 크게 다친 사고
BMW운전자는 차 엔진 소리가 커서 사이렌 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진술
이전에 과속으로 처벌받은 전적 있음
어린 자녀가 있는 40대의 BMW운전자는 아이를 돌봐야 한다며 선처를 부탁함
구형 5년 그대로 선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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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라 씨발놈들아...이러면서 준비하는 놈들 없겠나?
넘 형이 가볍다.
남이라고 5년 ㅋㅋㅋㅋ
아님 난독증이냐
아님 위 내용이 이해가 어렵냐
판사는 멕시멈 형량 판결했는데 왜 판사탓을해
법을 저따위로 만들어놓은 국개의원 탓을 해야지
존나 원망하면서 애비취급도 안해주는 나이들어 어디 취직할데도 없고
어디 달방에 살면서 노가다 나가는 엔딩을 봐야 주변인들 맘이 편안할텐데
시내 도로에서 134 Km 라니
과속전력....
근데...예비군법은 뭐요?
교통사고 발생 시키고
사람 다치게하고
사람 죽게하고
자녀에게 좋은 부모가 안되고
이런 죄질이 불량한데 5년이면
솜방망이 처벌 아니냐 범죄자 새끼야.
저출산 시대라지만 어따대고 애를 팔어.
그럼 피해를 당한 분들의 가족분들은???
심지어 그냥 쎄려 밟았네ㅉㅉ
결과적으론 그 색기가 그 색기들인데
이 염병할 한국에서 벗어나 그나마 괜찮은 나라가서 살아라 저 개색기가 선처를 호소해? 야이 십색갸.....그 선처는 주위에서 호소해도 빡칠 판이야
어떻게 이렇게 염치마저 없는 파렴치한 개십색기들이 이렇게나 많은......다수라 의심되는 상황이 됐는지!!!!!!!!!!!!!!!!!!
동네 의원 사무실에 전화 때려
행동을 하라고 이 십색기들이 일을 진짜 하는지
법이 쎄면 부작용이 나올 수 있다는 개소릴 하는지 확인하라고
법이 약하고 쎈게 아니라 정의롭지 않다는 데 핵심이 있는데도 그걸 법공부한 저 국회 개색기들 뿐 아니라
그 보좌관들 역시 약 9마~10리 들이지 그것들도 모른다
보통 일반인에게 5년선고면 정말 쎈거임... 한달 수입만 없어도 허덕이는데...
그러나 국회의원이나 고위직애들.. 회사오너..등등 상류층들에게는 5년은 아무것도 아니고
빠져나올 방법도 많음...
그래서 우리나라도 빨리 재산비례벌금제를 시행해야 함..
그런데 이게 우리나라 통과 될 수가 없음... 국회의원들 자신들부터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라이~
신안염전같은 곳에서 평생 소금 생산시키고
파랑불인데.. 차들이 정지 시늉 하고 있으면 뭔가 있다 생각해야지
엔진 소리로 싸이렌 소리를 듣지 못했다니..
법도 개 뭐시기네
시내에서.........
작년에 오토바이 폭주족 점령지이기도 했던곳.
상업밀집구역이라 사람도 많고 바로앞에 1,470세대아파트 단지도 있음.
그래서 저 사고지점 500m 전에 "60km 과속신호 카메라"가 있고..
그전부터 밟았거나, 과속카메라 통과하자마자 풀악셀 친거임.
트레이더스앞이라 주변으로 아파트 단지도 많아서 가족단위로 마실다니는 사거리임.
그런데 애가있어서 선처를 해달라..?
신호와서 출발할려는데
반대편에서
개같이 신호위반하며 저속도로 쏘더라
내가 신호받고 출발했다면
아마 저승길이였다 개같은 새끼
그때도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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