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그들을 만났을때 느꼈던점
1. 대화 자체가 서로의 개인사적 진솔한 얘기가 아닌 호구조사가 많음. 예를 들어 "너네,우리 형 누나 동생 부모님이 어딜 유학가고 무슨일을 하며 도움이 된다면 소개시켜줄까?" 이런식임.
2. 당장 본인은 그 순간 가진게 없어도 여유로움이 넘침. 왜냐하면 자신을 둘러싼 인프라가 좋기 때문.
3. 그들에겐 "큰일났네"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4. 당장 돈이 없어도 학습된 능력이 많음. 굳이 국내에서 똥빠지게 어학공부를 안해도 어릴때부터 해외거주등의 경험으로 자연스러운 어학능력 장착되고, 해외문화에 대해 습득함.
예를 들어 국내에 들여와서 해볼만한 아이템을 많이들 생각함.
또한 그 나이에선 알기 힘든 돈의 흐름을 알게됨.
인간은 부서지고 깨질때마다 그것을 돌파할때마다 새로운 능력을 얻습니다. 그 희열또한 있구요. 대신 벽에 막혔을때 좌절하고 멈추면 그 일과 관련된 능력을 얻을수 없죠.
그래서 남자들이(반강제적으로) 여자들보다 여러가지를 터득하게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상 거의 모든 성인들과 큰업적을 이룬 사람들을 보면 알수있죠. 그리고 새로운 많은걸 접하게 되면,그곳에서 새로운 '나'도 발견하게되죠
무슨뜻이냐하면, 흙수저로 태어났어도 남들보다
막힌 벽을 능력이든 인맥이든 차차 뚫고가는
여러분들은 자수성가 금수저 타이틀을 금방
획득할수 있다는겁니다. 자신만의 도구(여러 능력들)를 많이 찾아들 보시길! 도구가 준비되면 모든 일들은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저도 지인중에 70대 부부 있음 ㅎㅎ
좀 허름하게 사는데 이햐~
미국에 일찍 넘어가서 그냥 저냥 살다
한국에 왔는데
그 자녀 손들이 ㅎㅎ 소위 엘리트임 ㅡㅡ
딸네는 마트 3개 보유
자녀 3명은 ㅎㅎ 14살인데 먼 대학을 간다고 ㅎㅎ
하바드? 결정적인건 태권도도 그렇게 잘함
자수성가 금수저 한 분을 알고있음.
바닥부터 열심히 일해서 부를 이루고, 첨부터 고생한 직원들의 복지에 대해서도 신경씀.
돈에 대한 관점도 특이함.
회사 물류창고 자체의 가치 보다, 그 땅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
회사가 망해도 땅은 영원하다는 생각, 빌려주고 돈 받아도 평생 놀고 먹을 수 있다는 사고방식.
바로 앞의 매출 보다, 먼 미래의 가치를 봄.
그런식으로 확장해감.
달러나 금이나 주식에 대한 접근법도 비슷함. 조급해 하지 않음.
어울리는 사람들의 퀄리티가 달라지면서, 주관이 바뀌기 시작.
'효율성'이 중요하니까, 직원은 정을 주는 가족이 아니라 기계처럼 부려야 함.
정직원 숫자를 줄이고, 알바를 늘림.
사람에 대한 의심병이 커지고, 남의 회사 직원과 비교질.
남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기 말만 옳음.
그리고 정치에 관심 없던 사람이, 윤석렬은 잘못 없다로 바뀜.
주위 사람이 바뀌고, 환경이 바뀐 원인도 크다고 생각함.
옳음의 기준이 부자들의 기준 즉, 사람을 경시하고, 돈만 최고다 주의로 바뀐듯 함.
윤석렬과 국힘당이 지향하는 방향성과 같으니, 윤석렬 지지자가 됨.
문재인이 정치를 잘못했고, 윤석렬은 민주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계엄을 했다고 함.
뭐 따지고 보면, 기업에 대한 이익을 주는 윤석렬 정부를 선택하는 게 부자들에겐 합리적인 거 같음.
그러나 여기에 도덕성이나 국가와 국민을 위한 옳은선택 이라는 가치가 결합되면,
소위 말하는, 선한 기업들이 나오는 것임.
절대적 옳음은 없고, 그저 개인이 선택하는 것일 뿐이지만...
1. 대화 자체가 서로의 개인사적 진솔한 얘기가 아닌 호구조사가 많음. 예를 들어 "너네,우리 형 누나 동생 부모님이 어딜 유학가고 무슨일을 하며 도움이 된다면 소개시켜줄까?" 이런식임.
2. 당장 본인은 그 순간 가진게 없어도 여유로움이 넘침. 왜냐하면 자신을 둘러싼 인프라가 좋기 때문.
3. 그들에겐 "큰일났네"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4. 당장 돈이 없어도 학습된 능력이 많음. 굳이 국내에서 똥빠지게 어학공부를 안해도 어릴때부터 해외거주등의 경험으로 자연스러운 어학능력 장착되고, 해외문화에 대해 습득함.
예를 들어 국내에 들여와서 해볼만한 아이템을 많이들 생각함.
또한 그 나이에선 알기 힘든 돈의 흐름을 알게됨.
뭐 그렇더라구...
그게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을 갖고만 있어도 생기는 효과죠
똑같이 즐겁게 사는 진정한 민주사회로 나아간다...
돈많아도 덤프에 치이면 끝….
그리고 돈많아도 요플레 뚜껑은 꼭 핥고 버림니다.
사람 사는거 다 똑같아요.
자산이 일정 수준을 넘어간다면 경기가 좋으면 보유자산의 값어치가 올라가고
경기가 안좋으면 여유돈으로 아주 좋은 투자의 기회가 되기 때문이겠죠
부러운건 부러운거고 나는 또 나대로 이루어나가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업장 넘기신김에 재충전 기회 갖으시고 다시 화이팅 하믄되죠~
글쓴님도 이번 운영으로 경험하고 습득한 지식이 늘지 않았습니까
다음엔 더 잘 되길 바랍니다~
사무실 갈때마다 할머니 한분이 자주 의자에 앉아계시길래 분양직원에게 물어봤더니
전면부 1ㅡ2층 연결된 패스트푸드자리 분양받을테니 자기 아들보고 운영할수있게 설득좀 해달라고
결국 그 아들은 왜 힘들게 그짓하냐고 거절했다한 일이 생각나네요
카페를 그만둔다는 것은 장사가 잘안된다는 건데.....금수저는 카페를 넘긴 매도자보다 운영을 잘하고 있음.
그렇다는 것은 문제가 뭘까요?
인생을 살면서 불편한건 돈이 없기 때문일것이다.
몸이 아프고 불편한것은 돈으로 해결이 어느정도 가능하다.
하지만 돈이없다면 인생의 모든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아야 하는것이다.
스레드보면 연봉은 1억이상은 기본
집에 포르쉐 한대씩은 다있음 ㅋㅋㅋ
그래서 남자들이(반강제적으로) 여자들보다 여러가지를 터득하게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상 거의 모든 성인들과 큰업적을 이룬 사람들을 보면 알수있죠. 그리고 새로운 많은걸 접하게 되면,그곳에서 새로운 '나'도 발견하게되죠
무슨뜻이냐하면, 흙수저로 태어났어도 남들보다
막힌 벽을 능력이든 인맥이든 차차 뚫고가는
여러분들은 자수성가 금수저 타이틀을 금방
획득할수 있다는겁니다. 자신만의 도구(여러 능력들)를 많이 찾아들 보시길! 도구가 준비되면 모든 일들은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방구석에서 게임만 하면 절대 불가능-페이커 제외)
그 중에 20대 남자 단골 손님. 어느날 먹고 사는 걱정함. 부모의 딜이 들어 옴. 트럭을 사줄까? 아니면 점포 내서 장사해 볼래??
그렇게 해서 내가 알바 했던 사장이 바뀜. 그 20대 후반? 손님이 사장이 됨.
저런 게 부럽다고 글을 쓰는 순간부터
사회라 부를 수 없는 이 덜떨어진 한국 괴집단 속에서 노예로 사는 것이다
봉건주의 때도 그게 부럽다곤 안 했어
평민, 농민 등등의 시민 아닌 국민으로 산 자들이
진정으로 저런 게 부러웠다면 이런 자본주의가 탄생하지도 않았겠지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눈치 챘나?
난 내 맘 속 깊이 저런 게 부럽지 않더라
예전부터 그래왔고 죽을 때까지 그럴 것이라 예측된다
이건 타고난 부분과 역사적 부분을 알기 때문이지
한 가지 거의 확실한 건
너희 중 다수가 저런 게 부러우면!!!!!!!!!!!!
이 괴집단의 문제점들은 바뀌지 않는다
무슨 말인지 알겠냐? 저런 병신 상황이 부러우면 이 괴집단은 바뀌지 않아
돈의 노예에서 이젠 덜떨어진 색기들의 노예가 되고 싶어 안달난 이 더 덜떨어진 색기들아
내친구도 32살까지놀다가 결혼하라고 집사주던데 부럽더라..
좀 허름하게 사는데 이햐~
미국에 일찍 넘어가서 그냥 저냥 살다
한국에 왔는데
그 자녀 손들이 ㅎㅎ 소위 엘리트임 ㅡㅡ
딸네는 마트 3개 보유
자녀 3명은 ㅎㅎ 14살인데 먼 대학을 간다고 ㅎㅎ
하바드? 결정적인건 태권도도 그렇게 잘함
이번에 홍콩? 어디더라 태권도 품세 대회에서만
노 메달 ㅎㅎ
전화하면 해외나가있고, 재산도 많고 잘사는친구
성격도 좋고, 먼가사업화될듯싶으면 관심 많고
하는일마다잘되는 부러운 친구
저는 흑수저중 생거지출신 (홀어머니 누나 봉천동 똥개천근처 (100가구 공용 똥토깐3) 그런데 살았고 공장 다니며 야간고등학교 다녔고
돈벌어 미국유학도 갔다오고..
강남 대치동 과외해서 돈두 많이벌고
흥청망청 1차 망함
대출받아 가게 내서 대박(홍대.압구정.이태원)
근데 도박+사기로 거지됨(2014년)신불자+고시원
어럽사리 해외(홍콩)장사함 나름괜찮아서
지금 빚다값고 압구정 아파트 전세 살고
먹고사는데 지장없을정도
생각해보니 흑수저들은 운이 중요한듯하네요
저 인생은 운이 좋았던 경우인듯해서
저보다 없는 선.후배.친구..만나면 술+밥값 전부 제가내고 해외여행경비도 제가 100%부담
어차피 싱글이니 물려줄 사람도 없고..
그냥 건강하게 재밋게 사는게 좋네요
저는 그운 30초반까지 다 썼나봐요
늦었지만 그때 안아팠었음 하는 생각도 ㅜ
나이먹고 다시 뛸려니 탈장이 심상치 않네요 ㅎ 재발이 이리도 쉽게되는것도 나의 운이 아닐련지
부럽네요 싱글삶 항상 건강하세요
게임머니 많을때와 없을때
내 마인드와 감정의 기복은 천지차이임.
하물며 실제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오죽하랴~~~
설령 내 세대에서 이루지 못 하더라도 내 다음 세대에게 양질의 교육과 내가 이뤄 놓은 것들을 바탕으로 더 풍요로워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30대 중반 현재 자산 서울 외곽 구축 현재가 8억
40살 전 마포 도화동 구축 갈아타기 현재가 10억
50살 전 강남 3구 구축 입성 현재가 20억
적어도 내 자식들이 금수저까진 아니어도 동, 은수저라도 물게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어린애들은 엄카 ㅎㅎ 졸라 부럽더라ㅎ
돌대가리 보다 쪼끔 나으면 루니가 되지
이 글을 보고 있을 시간에 나가서 뭐라도 하세요
시작지점이 다르면 노력뿐이
답이 없습니다
거스를수없는 현실....
개차반이래도 돈많이버는집에서 살아본애들은
돈에대한 개념과 생각이다름.
쉽게돈벌수있는 능력을 자동으로 갖추게됨
우리가볼땐 무서운환경임
바닥부터 열심히 일해서 부를 이루고, 첨부터 고생한 직원들의 복지에 대해서도 신경씀.
돈에 대한 관점도 특이함.
회사 물류창고 자체의 가치 보다, 그 땅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
회사가 망해도 땅은 영원하다는 생각, 빌려주고 돈 받아도 평생 놀고 먹을 수 있다는 사고방식.
바로 앞의 매출 보다, 먼 미래의 가치를 봄.
그런식으로 확장해감.
달러나 금이나 주식에 대한 접근법도 비슷함. 조급해 하지 않음.
어울리는 사람들의 퀄리티가 달라지면서, 주관이 바뀌기 시작.
'효율성'이 중요하니까, 직원은 정을 주는 가족이 아니라 기계처럼 부려야 함.
정직원 숫자를 줄이고, 알바를 늘림.
사람에 대한 의심병이 커지고, 남의 회사 직원과 비교질.
남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기 말만 옳음.
그리고 정치에 관심 없던 사람이, 윤석렬은 잘못 없다로 바뀜.
주위 사람이 바뀌고, 환경이 바뀐 원인도 크다고 생각함.
옳음의 기준이 부자들의 기준 즉, 사람을 경시하고, 돈만 최고다 주의로 바뀐듯 함.
윤석렬과 국힘당이 지향하는 방향성과 같으니, 윤석렬 지지자가 됨.
문재인이 정치를 잘못했고, 윤석렬은 민주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계엄을 했다고 함.
뭐 따지고 보면, 기업에 대한 이익을 주는 윤석렬 정부를 선택하는 게 부자들에겐 합리적인 거 같음.
그러나 여기에 도덕성이나 국가와 국민을 위한 옳은선택 이라는 가치가 결합되면,
소위 말하는, 선한 기업들이 나오는 것임.
절대적 옳음은 없고, 그저 개인이 선택하는 것일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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