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위해 목숨바친 후배를 두고 독재를 숭상하고 민주화 운동을 빨갱이놀음에 운동권이라 매도하는 집단에 몸을 담는다? 참 신의가 있는 자라면 후배의 희생을 생각한다면 절대로 저러면 안되지. 정 정치성향이 그 쪽과 가깝다면 차라리 정치를 하질 말던가. 후배의 죽음으로 화를 면했고 엄청난 부채의식을 평생 가지고 살아야하는데 저런 짓을 한다?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불편하다.
서울대 민간인(프락치)폭행사건도 유명하지
일반학생을 프락치로 오해해 복면씌워
감금폭행한 사건
가해자들이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해서 따라갔다. 내가 프락치라고 몰아세웠다. 계속 아니라고 하니까 교련복으로 갈아입히고 눈을 가렸다. 그때부터 폭행이 시작됐다. 돌아가면서 몇 시간 씩 나를 폭행했다. 가해자들은 우발적인 사건이었다고 하는데 나를 감금한 장소 창문을 미리 신문지로 다 가려놨더라. 물이 담긴 세면대에 머리를 쳐 박거나, 바닥에 눕히고 주전자로 얼굴에 물을 붓는 등 물고문도 했다. 이 과정에서 치아가 부러지고 전치 8주 부상을 입었다. 고문에 못 이겨 내 군대시절 상관이 시켜서 왔다고 아무렇게나 말했다. 고문 도중 실신해 2일 만에 풀려났다. 이틀간 식사도 못했다. 풀려나기 직전에야 빵을 주더라. 당연히 먹지도 못했다. 병원에서도 한동안 혼자 일어서지도 못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나는 당시 누가 누구인지도 몰랐고, 눈을 가린 채 폭행을 당했기 때문에 사건의 전말을 몰랐다. 판결문에 따르면 유 이사장은 피해자 소지품을 뒤져 신분을 확인하는 등 직접 프락치 색출작업을 했다. 유 이사장은 피해자들을 신문하면서 '계속 다른 말을 하면 나중에 두고 보자'는 등 협박성 발언도 했다. 가해자들은 유 이사장 앞에서 피해자들을 폭행했다. 유 이사장은 당시 서울대 복학생협의회 집행위원장으로 이들을 말릴 수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가 죽는날이 가까워오면, 자기자신을 돌아 본다고들 합니다.젊었을때..중년이되고,,,인제 말년이 되어가면 자기가 살아왔던 길을 되돌아 보기 마련이지요...나는 정말 부끄럽지 않게 잘 살았나? 아니 최소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살았나? 정도는 최소한 나에게 던지는 물음표이겠지...나는 남에게 어떤 존재였을까? 남이 나를 봤을때 저 새끼는 진짜
쓰레기였어...저 놈은 인생 헛살았어..하는 뒷 이야기는 최소한 듣지 않았으면, 그래도 세상 참 열심히 살고 착하게 살았다.
하고 인생을 되돌아 보았으면 좋겠는데....저 사람은 그런 마음이 있을까? 죽은자가 산자보고 따라오게....이런 삶은 살지 말기를.....
안타깝지만 벽에 똥칠할 때 까지 잘 먹고 잘 산다는 겁니다.
이게 다 친일파를 숙청하지 않았던 연결고리가 아직도 쇠심줄 마냥 버티고 남은 까닭이겠지요.
세상은 바꾸지 않았다...
저런것들 다 잘라내야 한다
이번 대선 이후에는.
친구들 지인들 모두 까발려서
대한민국에서 쫓아내야한다
저런 것들이 나라를 망치고
국민들을 죽인다
주변을 까발려서 얼굴들고 못다니게 해야지
수 많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게 만들고 싶다
아니.
다 보고 있을 거다. 그 한을 어찌 감당할지 두고 보자
인간이 아니구나
죽으면 그만이지만 남은 세상에는 사람아닌 놈들로 넘쳐날 것이기에 변절하고 돈맛을 보면 누가 다시 엄혹한 현실로 돌아가고 싶겠는가?
그럼에도 자기를 내어놓고 저항한 사람들을 절대 욕하면 안되는 것이다.
일반학생을 프락치로 오해해 복면씌워
감금폭행한 사건
가해자들이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해서 따라갔다. 내가 프락치라고 몰아세웠다. 계속 아니라고 하니까 교련복으로 갈아입히고 눈을 가렸다. 그때부터 폭행이 시작됐다. 돌아가면서 몇 시간 씩 나를 폭행했다. 가해자들은 우발적인 사건이었다고 하는데 나를 감금한 장소 창문을 미리 신문지로 다 가려놨더라. 물이 담긴 세면대에 머리를 쳐 박거나, 바닥에 눕히고 주전자로 얼굴에 물을 붓는 등 물고문도 했다. 이 과정에서 치아가 부러지고 전치 8주 부상을 입었다. 고문에 못 이겨 내 군대시절 상관이 시켜서 왔다고 아무렇게나 말했다. 고문 도중 실신해 2일 만에 풀려났다. 이틀간 식사도 못했다. 풀려나기 직전에야 빵을 주더라. 당연히 먹지도 못했다. 병원에서도 한동안 혼자 일어서지도 못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나는 당시 누가 누구인지도 몰랐고, 눈을 가린 채 폭행을 당했기 때문에 사건의 전말을 몰랐다. 판결문에 따르면 유 이사장은 피해자 소지품을 뒤져 신분을 확인하는 등 직접 프락치 색출작업을 했다. 유 이사장은 피해자들을 신문하면서 '계속 다른 말을 하면 나중에 두고 보자'는 등 협박성 발언도 했다. 가해자들은 유 이사장 앞에서 피해자들을 폭행했다. 유 이사장은 당시 서울대 복학생협의회 집행위원장으로 이들을 말릴 수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유시민..
오늘도 팩트 확인해줘서 땡큐
일본군장교 남로당공산당원 군부쿠데타 영구독재노리다 탕탕
변절자끼리 챙겨주는거여???
법이 잦같아서`
~~
내가 바른길을 가고잇나 항상 되물어보길
바란다
저사람들가치 같은 사람은 언제가 돌팔매을
당할것이다
이건 아닌데...
쓰레기였어...저 놈은 인생 헛살았어..하는 뒷 이야기는 최소한 듣지 않았으면, 그래도 세상 참 열심히 살고 착하게 살았다.
하고 인생을 되돌아 보았으면 좋겠는데....저 사람은 그런 마음이 있을까? 죽은자가 산자보고 따라오게....이런 삶은 살지 말기를.....
족보도 없던 것들이 민주투사라고 민좌당에서 개돼지들 끌고 먹고 살고 있지 ㅋㅋ
젖청래가 민좌당 아니었으면 찢어 발겼을 것들이 ㅋㅋ
하기는 너들에게 성범죄는 죄도 아니지?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산자의 세상이 되리니.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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