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차를 계약후
출고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동차카페에 가입도 해서
여러정보 눈팅하고있는데요.
틴팅하는 글이 많고
전면틴팅 농도가 대부분
35%더라구요.
25%로 한다는 사람들도 있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35는 밤에
넘 어둡고 위험할거 같은데요.
한국내 대부분차들이 이런 농도로
밤운전을 하고있다니
갑자기 오싹하기도합니다.
얼마전 회사납품차를 중고로 샀는데
밤에 운전하다가 중앙선이 안보여서
담날 바로 제거해버렸습니다.
햇빛 가린다고 상단끝 일부분만 남겼는데
낮에 보니 차이가 심하더라구요.
이번에 사는 차가 기본 자외선차단유리라서
전면은 틴팅을 안하려구요.
여러분들은 몇%인가요?
측후방 15%
전면 50%는 안한것 같습니다..
안에서도 밖에 잘보이고
밖에서도 안에 잘보입니다..
그런데
여름에는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가 큽니다..
안뜨겁진 않지만
뜨거움의 정도가 다릅니다..
위반시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줄리처럼 법 위에 계신분은 해도 됩니다.
만약 자동차정기검사때
틴팅농도 항목이 추가되면
몰라도요.
짙은 썬팅하면 범죄 알지 못한다.. 어쩌구 저쩌구
그때 측정장비까지 도입해서 단속했었음
그때 그 장비가 경찰서에 잘 있을까...?
얼추 20여년 되었을거 같은댕
시골길 다니면 없는게 나음
다른차 탓다가 라이트 부분만 보여서 식겁했던 기억이
구짗돈낭비 해섲 하면 비반사 50
측35도 밤에 골목길이나 주차장에서 창문 열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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