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출근길에 잠실역과 송파역 헬리오시티쪽
3군데가 간밤의 폭우위 낙엽때문에
배수가 안되었는지 바닥까지 물차는소리가
나더라구요. 특히 잠실역 장미아파트쪽.
바닥으로 물들어오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 그정도는 아니었나봐요.
도착해서 112에 전화해서 3군데 알려드렸습니다.
119로 전화해야했는지 헷갈리더라구요.
출근길 끝차선과 장마철 자주 물차던 교차로
조심들하세욥
새벽 출근길에 잠실역과 송파역 헬리오시티쪽
3군데가 간밤의 폭우위 낙엽때문에
배수가 안되었는지 바닥까지 물차는소리가
나더라구요. 특히 잠실역 장미아파트쪽.
바닥으로 물들어오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 그정도는 아니었나봐요.
도착해서 112에 전화해서 3군데 알려드렸습니다.
119로 전화해야했는지 헷갈리더라구요.
출근길 끝차선과 장마철 자주 물차던 교차로
조심들하세욥
예전엔 지자체 비상 걸려서 주말에도 공무원들이 일했었는데...
요샌 대통령 따라서 불금부터는 남에 일처럼 신경도 안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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