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 요식업 했는데 외국인도 내국인차별없이 동등하게 급여측정하니까 힘들다고 더 달라고 하거나 그만뒀습니다.
아 급여가 문제가 아니고 애네들도 쉬운일만 찾아다니는거 느낀후
다시는 면접조차 안봤습니다.
처출산으로 인해 먼훗날 외노자 애들한테 일자리 다 뺏기는건 기정 사실인듯합니다.
한국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일을 책임감 있게 하는건 맞음. 그러나 저런곳에서 일해보면 알게됨. 서로 사기치고 도박하고 .... 사람 새로 뽑으면 텃새부리고... 시기질투하고.... 저런곳에 있으면 정신병 걸림. 묵묵하게 일만 하는 사람들이 손에 꼽히는데 다른 직원들이 모함 해서 짤려나감. 한국사람들이라고 다 착한 노동자는 아님...
전이 다니던 회사에 베트남 애들 있었는데 금마들 일 닥치는데로 합니다. 첫 월급 받고 300 안 넘는다고 뭐라뭐라 하더니 일 돌아가는 상황 파악하고 잔업,특근 마구 하면서 실수령 300 이상 찍음. 50만원 용돈 나머지 베트남으로 보낸다 하더라구요. 참고로 베트남 대기업 사무직이 잘 받으면 60정도
내국인은 저렇게 일하라고 하면 안하는게 문제라면 문제지 숙식제공?2030기준 회사에서 숙식제겅해줘도 싫다고 매달 원룸40이상 내면서 나감 ㅡㅡ
신입와서 어리버리 까면 '워메 쒸벌, 뭐하는겨!'라고 갈구고
사장이 회식 하자고 삼겹살 사오면 '워~메 고기가 얼었어야?'라고 사장도 갈굼
이상하다.. 분명히 이슬람교 믿는다고 했었는데...
그렇지도 않다네요
외국인이 하는일이 한국인이 하기 싫어하는 일이 대부분;
영혼까지 뽑아 먹을려다.
한국인이 중소에 안옴
그러다 외국인 쓰다보니 저렇게 된거.
외노자 조폭도 문제고...
글고 MZ들은 워라벨 어찌고 해서 야근 특근 안함. 기본급은 차이가 없고 추가 수당을 받는거 뿐임
대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 작은데서
생산성도 떨어지면서 돈도 더드는 외국인을쓴다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경우를 파악하기 힘든것도 아닌데 어떤 사장이 그런사람을쓰지?
그냥 내국인쓰지
사람이 안구해지거나 내국인들이 안하려고하는 힘든일이거나 그러니까 쓰는거겠지
돈많이줘도 외자자들한테뭐라하지마세요
당연히받아가야하는겁니다
기업들 외국인 일부고용해서 생산품 금액 조정되면 가격졍쟁력이나 물가 안정에도 기여 되는거 아닌가유?
솔직히 이문제는 고용인 / 피고용인 입장따라 다들 의견이 다를것 같네요 ㅠ
아닐 수도 있지만..
암튼 국내 3D 업종은 거의 외국인이 다 한다고 봅니다.
요즘 한국 사람들 특히 2030들... 저런 일 안하니까 그게 더 큰 문제다
이게 맞지
이유는 편하게 부려먹을수있다합니다.
역차별인데...
아 급여가 문제가 아니고 애네들도 쉬운일만 찾아다니는거 느낀후
다시는 면접조차 안봤습니다.
처출산으로 인해 먼훗날 외노자 애들한테 일자리 다 뺏기는건 기정 사실인듯합니다.
직원은 오늘까지하고 출근안합니다~해도
방법없음.. 출근한다하고 전화안받는건
차라리 괜찮음.. 출근해서 일개판치고
고의로 짤리게 만들어서 노동청 고발해서
돈뜯음..
힘든일은 하기싫고
쉽게 돈벌고싶고
주5일 하고싶고...
외노자들은 남의나라에서 간절하게 돈벌잖아요
내국인들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니미 일하는 만큼 버는게 문제냐 쉬운 일만 쫓는 개돼지 실업자들이 문제지...
내국인들 걍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마구돌릴 생각하니 사람들이 기피하는거임
한국어 못한다고 자기일말고는 일절안함. 머든 생기면 한국학생이 시간할애해 도와줘야 합니다. 월급도 월급도 외국인이 더 높아요. 왜냐? 한국학생들은 집에서 원조오는걸 당연히 생각하니깐요.
베트남 녀자 한국 영감과 결혼 -> 한국국적 취득 -> 이혼 -> 베트남 남자와 한국에서 재혼(?) -> 남자도 한국국적 취득...
아주 그냥 골때림...영감들아 굳이 수입해서까지 결혼말고 그냥 혼자 살아라
법적최저임금은 월 304만원(주5일 10시간기준)
아무리 숙식제공해도 한국인은 못함. 힘든데 왜함
그럼 그 돈 액수에 비례하는 노동시간이 있었다는 거지.
얼마를 벌다 = 얼마의 시간을 일했다.
절때 저런일 안함
운동권 그분들과 그분들이 중소기업 가면 패배자. 낙오자라는 프레임과 각종 임금 내려치기 등등으로 중소기업 인식이 개판입니다. 중견기업도 대기업으로 가기 위한 사다리 정도로 생각하고 있죠....
외국인고용센터를 통해서 외국근로자 채용
조건을 보면..숙식제공이 있어야 하네요.
정규직 한국근로자들도 기숙사 제공이 길어야
몇년인데 말이죠.
ㅋㅋ
싫어하는 한국 사람들은 200따리 편의점
230도 적다고 가사도우미 도망 갔다던데...
지네 나라에선 꿈도 못꿀 금액이구만..
그런데도 또 데리고 들어올 궁리하던데
도대체 어디까지 호구짓을 하려는건지..
솔직히 230만원은 심했음.. 로마가면 로마법
한국왔음 한국임금으로 줘야지
외노자들 한테 한국 오는 비자 만들어 준다고 돈받고
숙소도 월세 받고 6개월에 얼마 이렇게 쇼부쳐서 주고 전부 인력 업자들이 다 가진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 아무도 현장직 생산직 농사 안한다 지방에는 이미 외국화 된지 오래됐고
외노자 없으면 문닫는곳 천지에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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