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는 신호위반에
진짜 개판이죠.
솔찍히 앞에 번호판 단다고 크게 신고하는사람
있겠습니까?
뒤 번호판 보여도 대놓고 앞에서 신호위반 하는
바이크 많습니다.
대부분 귀차나서 안하죠.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110이 최고 속도인데
자동차나 바이크는 200을 넘깁니다.
차나 바이크에 자체적으로 속도제한과
Gps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단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기술이 될꺼 같습니다.
It와 통신 기술만 합쳐지면 24시간
항시 단속이 되니 사고율도 줄어들겁니다.
교차로 카메라나
맞은편 차량들 블박으로 충분히 소기의 효과는 거둘듯 한데..
오히려 앞에선 자동차가 위반하는 바이크
번호판이 제일 잘 보입니다.
근데 저도 보면서 귀찮다보니 신고를
안하게 되더군요.
보배에 신고 하신 분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근데 GPS 추적은 아무래도 개인정보냐? 사고예방이냐? 저울질에서 항상 답이 안나오는 항목이죠.
우리가 다쳐서 스마트폰으로 살려달라고 신고를 했을때도 경찰이나 구급대원들은 GPS정보 활용에 동의를 구하는데.
참어렵죠..
하내요.
출근길 바이크나 차나 카메라 없는 곳은
기본 4 50이상 밟는거 같더군요.
오토바이 제조사에서도 좋은 제도는 아니에요.
창과 방패로 싸울라면 답이 없는 주제에요 이거.
(비슷한거 로 치면 담배-불법 만들어 버리거나 존나 비싸게 해버리거 하면 되죠. 그게 쉽게 안되잖아요.)
오토바이 운전자가 스스로 안전운행을 해야지. 다짐하거나.
다른 시민이 위험주행하는 오토바이는 무조건 신고하는 시민의식을 가지게 되는게 오히려 더 쉬울수도 있어요.(벌금도 쎼게)
솔직하게 나이먹어서는 달라졌지만,
오토바이는 속도내는 맛으로 타는게 50%이상 아닙니꽈. ㅋ
벌금이 약한거 같습니다.
벌금이 쌔면 신호나 속도위반을
가끔 신고하더라도
무서워서 안할텐데요!
소득에 비례해서 벌금이 매겨지면
좋겠네요 ㅎㅎㅎ
국회의원이나 국토부장관?
법좀 수정하면 좋을텐데
우리 세금으로 후방단속 카메라 만듬
아주 ㅈㄹ을…
중앙선을 넘어서 카메라를 피하는 광경도 곧 보게 될듯요.
올빼미 유튜브 보니 앞번호판 영치된 상태로 운행하는 음주운전차량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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