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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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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2 4건반장 24.08.03 22:36 답글 신고
    전쟁나면 아닌말로 여군은 적군의 씨밧이 하면서 적군 진격 늦출듯
  • 레벨 상사 3 아파가니섯다 24.08.03 22:52 답글 신고
    행군은 마음편하지...
    2년동안 괴롭힘 당하는 감옥에서 1년반을 참고 6개월 좀 편히있다 나오는거지.
    100일 휴가복귀할때 초소입구에 진짜 들어가기 싫더라.

    요즘은 어떤가 몰라
    짬 안될때 선임이 px만 데려가주면 힘든거없이 그저 행복했는데

    04군번
  • 레벨 병장 makeit082 24.08.20 18:47 답글 신고
    휴가갔다오니까 쳐빠져가지고.... 등등..
  • 레벨 대위 1 아같다 24.08.03 22:54 답글 신고
    짐을 왜 15kg을 빼고하니? 그러면 그걸 하는 이유가 없어지잖아..
  • 레벨 병장 Pimpmyride 24.08.03 22:56 답글 신고
    딴거 필요없다
    기초훈련만 받아도 군대캠핑가니 이딴 개소리안나오고 군인들 무시하는 여자들 없어질거다.
    행군 화생방 해보고 눈떴는데 집이 아닌
    내무반 천장이면 얼마나 ㅈ같은지 알꺼다
  • 레벨 소위 2 파워빡79 24.08.03 23:13 답글 신고
    완주한 패기는 대단하지만, 그따구로 쉴거다쉬고하면 조교한테 쳐맞는다~~ 낙오하면 차로 따라오면서 지랄염병을함~~
  • 레벨 중령 3 절물먹고로또1등 24.08.03 23:23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군복에 군화 탄띠 수통 소총 방독면도 안달았는데 군장에서 15킬로를 뺏다고? 위에 말한게 10킬로 넘을거같은데...
    그리고 행군은 맨날 오르막만 하는거 아닌가요?
    남산에서 오르막내리막 왔다리 갔다리로 해야지~ 평지는 너무 쉽잖아~!!
    저걸 왜 실패하는건데~
  • 레벨 중령 3 절물먹고로또1등 24.08.03 23:27 답글 신고
    추벽있어서 살짝 절뚝거리는 나도 다했는데!!
  • 레벨 대령 2 구름뉨 24.08.03 23:37 답글 신고
    완전군장 기본이 40 아닌가요?
    20 은 뭘까요 ㅎ
  • 레벨 상사 3호봉 가즈아욕심없는삶 24.08.03 23:38 답글 신고
    솔직히 행군과 구보가 젤 편했다.전투훈련 짧은시간에 굴리는게 너무 힘들더라.
  • 레벨 중령 3 gnosis 24.08.03 23:48 답글 신고
    겨울에 행군하면서 자본적있음? 진짜 미친듯이 졸음 오고 간신히 참고 쉬는데 먹을거고 뭐고 안들어감 그상태로 쉬는상태에서 코골면서 잠..분대장까지하면서 자는데 분과 애들이랑 중대애들이 흔들면서 깨움 "여기서 자면 입돌아갑니다." 라고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더라. "나 코 많이 골았냐?" "네 엄청" ㅋㅋㅋㅋㅋ 진짜...그정도엿는데..
  • 레벨 중사 2 아웃책팔이 24.08.04 09:13 답글 신고
    어디나왔길래? 행군을 자면서 할까요?
  • 레벨 소위 1 파미르너머 24.08.04 10:40 신고
    @아웃책팔이 행군 중 10분 휴식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앞 병사 따라가며 좀비처럼 반수면상태로 행군하는 경우도 있고요.
  • 레벨 중령 3 gnosis 24.08.04 11:08 신고
    @아웃책팔이 지금은 사라진 26사단 소속 파주시 적성면 적암리에 있었던 231fa 요.
  • 레벨 훈련병 유명산택시 24.08.04 11:08 신고
    @아웃책팔이 95군번입니다 내평생 졸면서 걷는건 처음입니다 논산에서 윗분말대로 반수면상태ㅋㅋ 그시절 밤에출발해서 새벽에 그랬어죠 후~
  • 레벨 중위 2 믹스커피달다 24.08.04 11:28 신고
    @아웃책팔이
    미필이 보기엔 반지의제왕 스토리 같겠지
    ㅎㅎㅎㅎㅎㅎ
  • 레벨 중사 2 아웃책팔이 24.08.04 13:09 신고
    @믹스커피달다 11사단 젓가락부대 전역한사람한테 미필이라니 ㅋㅋㅋㅋ
    행군하다 잤다길래 물어본거유.
    11사단에서 그렇게 행군을 처했어도 잔적은 없어서유. 난 특전사 천리행군이라도 한줄알았지요?
  • 레벨 원사 3 엔드밀 24.08.05 08:48 신고
    @아웃책팔이 난 걷다가도 졸았는데?ㅋㅋ

    해질녁쯤에 걷기 시작해서, 앞사람 뒷꿈치만보고, 어디로 가는지, 얼마나 남았는지도 모르고 걷다가보면..어느 순간에 졸고 있는 나를 발견함.

    커브길이나, 코너돌때 앞사람이 그냥 직진해서 논두렁으로 들어가면, 나도 모르게 따라 들어가고, 거기가 길이 아니라고 인지한 순간에 다리가 멈춰지질 않음.

    중요한건 난 특전사도 아니고, 해병대도 아니었다. 그냥 땅개였는데도...그랬다.

    X바..해봐야 알지..ㅋㅋㅋ
  • 레벨 중위 2 닷지헬켓 24.08.05 20:09 신고
    @아웃책팔이 미필이네 ㅋ
  • 레벨 병장 종다리 24.08.06 11:13 신고
    @아웃책팔이 ㅋㅋㅋ 많이 잤죠~ 낮에 신나게 유격훈련하고 야간에 40킬로 50킬로씩 행군하는데 안졸수가 없죠.ㅎㅎ

    길가다가 중간중간 한넘씩 자꾸 도로 중앙선쪽으로 걸어가면 그건 무조건 자는거.ㅋㅋㅋ


    진짜 신기한 경험 했죠~ 내 생전 다리는 아무생각없이 움직이는데 머리는 자고 있다니.. 저도 겪어봤어요 ㅎㅎ
  • 레벨 중령 3 gnosis 24.08.06 21:12 신고
    @아웃책팔이 끝까지 졸렬하시네요. ㅉㅉㅉ
  • 레벨 중령 3 절물먹고로또1등 24.08.07 13:20 신고
    @아웃책팔이 진짜 걷다가 졸면 어찌되는지 아나?? 갑자기 휘청했다가 다시 똑바로 걸음
  • 레벨 간호사 Ellusha 24.08.03 23:51 답글 신고
    아줌마인데 기초훈련 찬성해요. 고등학교때까지 교련 과목 있었는데 여고라 응급시 치료 정도 배웠었어요. 그리고 현재 실 생활에서 유용하게 써먹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울집 세남자 발목 접질렀을때 붕대라도 제대로 감아줄수 있습니다. 지금 젊은이들에게 해보라고 하면 몇이나 제대로 할까요?
  • 레벨 대령 3 날씬날씬 24.08.04 08:27 답글 신고
    전국에 여성예비군 편성. 실상은 사람이 없어 개점휴업이고
    백령도나 서울 강남 충남 계룡정도만 활성화
    전투 투입할 수준은 안되고 후방에서 근무지원수준

    예비군 지원해서 군복입고 한여름 뛰어보시길.
  • 레벨 소령 2 호랭이성님 24.08.04 00:20 답글 신고
    아닌게 아니라 이거 공론화 해야된다
    지금 남녀 문제는 여자가 군대가면 모두 해결됨
  • 레벨 대령 3 날씬날씬 24.08.04 08:29 답글 신고
    여군 반대라니깐
    오히려 여군들이 들어와서 놀고먹는 자리라....남자들만 힘들어짐.
    지금 여경들도 제일 안하는데
    여군사병들이 총들고 뛸까?

    전장에서 생리통때문에 적군과 못싸워요 이리 안하면 다행이지
    화장해야 하는데 보초 못서요

    차라리 유급지원병받고말지
  • 레벨 훈련병 지상열 24.08.04 01:20 답글 신고
    지금 태어난 아가들 20대 되면 여자들도 군대가거나 간부들 외곽 근무 서야 할 상황 올지도...
  • 레벨 소위 2 일곱우물 24.08.04 01:32 답글 신고
    여자도 군대 가는 거.. 찬성입니다...
  • 레벨 원사 2 나이롱환자 24.08.04 02:29 답글 신고
    여자도 군대에서 할 일 많다
    취사병이나 행정병은 해두 돼
    그니까 1년이라도 군대 다녀와야해
    남자들은 전투에 집중하고 부족한 병사를 그렇게 맞물려 상호작용 해줘야 해
  • 레벨 병장 미로같은인생 24.08.04 03:41 답글 신고
    04군번입니다 60m똥포출신 완포 28kg 각종 악세사리 하면 35kg 은 넘었던거 같은데
    요즘도 완포로 행군하는지 궁금하네요 ㅋ
  • 레벨 하사 1 떵다리 24.08.04 06:09 답글 신고
    20키로행군이 행군이냐?
  • 레벨 소위 1 노진구주제에 24.08.04 06:32 답글 신고
    나는 30키로 행군이였는데..
  • 레벨 원사 1 순정마니아 24.08.04 07:25 답글 신고
    실전군장은 훈련때보다 더 무겁게 싸기때문에 전쟁이 안일어나기를 바랬죠
    전투식량, 화생보호복?, 실탄지급 받는순간 헬~
  • 레벨 중령 3 그러다골로간다 24.08.04 07:27 답글 신고
    복지및 장애인관련 교육과 cpr 필수로
    이건 물론 현 군대에서도 해야 함
  • 레벨 중위 1 포비4b 24.08.04 07:33 답글 신고
    군화에 반창고 + 우유곽... 그래도 살갗은 남아나질않았다
  • 레벨 상사 1 못박힌벽 24.08.04 07:34 답글 신고
    06-72XXXXXX
    100Km 급속행군 퐝<->퇌산
    자대받고 7일만에 첫 행군
    무장싸는데 내 무장에 병장선임 모포 지주핀
    다 채워넣고 병장선임 무장에 질소가득 과자가득
    방독면가방 사이사이 선임들 먹을 사탕이랑 핫브레이크 잔득 넣고..
    10분간 쉬어하면 내 수통에 찬물 병장선임 먼저주고 "너도먹어"말 없으면 물도 못마셨던..

    제일 힘들었던건 무장은 제일 무거운데 무장상태는 제일 쓰레기.. 무장끈에 쿠션은 없고 걸을때마다 무장철재가 허리를 찍어대고 정점은 내 총기 K3
    걷다 쓰러져서 엠블이라도 타면 이병이 기합빠져서 엠블탄다고 저녁에 구타(실제 내 동기사례)
    지금 생각하면 안죽은게 다행이지
  • 레벨 중사 2 아웃책팔이 24.08.04 09:15 답글 신고
    무장은 완전군장이라고..
    기합은 군기라 하것지요?
    중국에서 군생활하셨나봐?
  • 레벨 대위 3 물쏘다 24.08.04 07:55 답글 신고
    전쟁터지면 여자들은 어차피 성노예로 다 끌려감.
  • 레벨 소령 1 블랙핑퐁두 24.08.04 08:09 답글 신고
    자막이 흐릿한게 내눈에 노안이 온건가요?
  • 레벨 상사 3 독일음주시인 24.08.04 08:39 답글 신고
    여자도 최소 기초훈련은 받아서,,소총쏘는법 정도는 알아야 전시에 자신을 지킬수있다..

    총못쏘면 모두 강간당한다.(사람에게 총쏴 죽이는게 쉬운게 아니다. 하물며 쏠줄도 모르면 어떻하냐)

    광주대학살때도,,,젊은 여자들은 공수부대에 끌려가 건물3층 당구장 다이위에서 집단 강간당했다...

    같은 국군한테도 강간당하는데.... 적군과 싸우는 전쟁시에는 말다했지...

    나같아도 내가 군인이면 내일 죽을지 아니,,몇시간후에 죽을지도 모르는데..알게뭐냐

    눈에 보이는 젊은 여자 잡아다 강간이나 하는거지...
  • 레벨 중장 오쿄쿄 24.08.04 08:40 답글 신고
    체력단련이된 군인들도 힘들어하는데 일반 여성이나 20대초반 남자들도 사회에서 운동 안하던 사람은 숨이 턱턱 막히지!!!

    대가리에 뭐가 든지 모르는년이 지 기준에 안맞다고 군장 얼차려주는건 명백한 살인이다
  • 레벨 상사 3 독일음주시인 24.08.04 08:41 답글 신고
    중대장년 총살시켜야함
  • 레벨 소장 읍니다 24.08.04 09:05 답글 신고
    이제 군대 갈 남자 수 많이 줄어들어서 훈련소 자리 많이 남아 돌겁니다.
    아직 자리가 부족하다 해도 남자 수 점점 줄어서 최소 십 수년 안에는
    가능해질 거 같네요.
  • 레벨 소장 읍니다 24.08.04 09:08 답글 신고
    저는 행군 할 때 군장도 무겁고 어깨도 아프긴 했지만
    총이 제일 걸리적거렸던거 같아요 ㅜㅜ
  • 레벨 원사 3 doosan 24.08.04 09:12 답글 신고
    03년 08월 군번 입니다. 유격 복귀행군 무박 80km 완전군장 행군 재수없게 세번 다 뛰었네요ㅋㅋ말년땐 안가도 되는걸 마지막추억이다 싶어 따라갔죠ㅋㅋ 이병땐 아무것도 모르고 ㅈㄴ힘들기만 했는데 말년땐 이것도 마지막 이라 생각하니 뭔가 애틋한? 그런 마음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한참걷다 하늘 보면 쏟아질듯한 별보면서 그때 애인 얼굴도 생각나고... 사회나가면 누구보다 성공 하겠다고 다짐도 하면서 씩씩하게 걸었던...
  • 레벨 대령 3 멍몽망뭉 24.08.04 09:25 답글 신고
    군대를 갔었지..
    기억이 가물가물.. 어디보자
    맞고 때리고 맞고 때리고

    하여튼 쏙 빠진놈들은 쳐맞아야돼
    썩열이 이루와 동훈이도 데려와
    이빙칠 너이새끼 화장실 가있어
  • 레벨 병장 초코팡팡 24.08.04 09:26 답글 신고
    저도 여잔데 찬성이에요 기초훈련이라도 받아야남녀갈등 줄어듭니다
  • 레벨 대위 2 사과나무가지 24.08.04 09:29 답글 신고
    총만 들고 걸어라고 해도 징징될듯
  • 레벨 하사 2 217FA 24.08.04 09:40 답글 신고
    판초우의 입고 유격장 행군하는데 비가 억수로 오고 전투화 비에 다 젖어서 발에 마찰에의해 다까진 기억이.. 비오면 무게가 배가됨...
  • 레벨 대령 1 대포맞은까치 24.08.04 09:58 답글 신고
    20킬로 장난아닌데 여자면,,
  • 레벨 소령 3 현자의돌대가리 24.08.04 10:22 답글 신고
    솔직히 행군이 가장 쉬웠던 1인
  • 레벨 대령 3 소울훼미리 24.08.05 13:38 답글 신고
    부모님의 복을 받으셨네요.
    군대는 피지컬이죠.
    몸이 좋은면, 그만큼 편한이 따라오죠.
  • 레벨 중장 열받은키티 24.08.04 10:37 답글 신고
    아무리 힘든 훈련을 체험하더라도

    그건 체험일뿐..

    빨리 못걷는다고, 뒤처진다고

    뒤에서 쌍욕을 처먹어 가면서

    속으로 선두 반보! 를 수천번 외치며

    걸어야 진짜지...

    저렇게 걸어도 내일 또 걸어야 하는구나..

    이런 절망감속에 걸어야 진짜지..

    아 그리고 걸으면서 자는건 기본이고...
  • 레벨 대령 1 바보나라천재 24.08.04 10:49 답글 신고
    반드시 받는게 불편하면
    반듯이 받던가 하자!!
    반의 반만이라도
    뭐라도 받는게....
  • 레벨 대위 1 RS4Top 24.08.04 10:59 답글 신고
    이제 여자들도 군대가야할 시기가 다가오는구나. 그게 맞는거 아니냐 ?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는데.
    시작부터가 불공평 하구만. 요즘 애들이 참겠냐.
  • 레벨 대위 3 세월따라바람도 24.08.04 11:01 답글 신고
    고등학교 교련과목 부활해라.ㅋ
  • 레벨 상사 2 님이니미 24.08.04 11:02 답글 신고
    난 언제나 꾸준히 얘기했다.
    면제고 나발이고 기초군사훈련과정은
    해야 시민권과 투표권을 줘야 한다고
    공짜로 얻어진 투표권이 너무 많아 그런지
    투표권에 의미를 모른다.
    이 나라는 무임승차가 너무 많다.
    기초 군사훈련도 안 받은 것들은
    고위공무원직 못 올라가게 하고.
    고위공직자는 은퇴 후 관련업무에 해당하는 직업 못 가지게 막고.
  • 레벨 대령 3 소울훼미리 24.08.05 13:37 답글 신고
    군대 복무 않하면,
    공직, 공무원, 공공기업 취업을 제한해야죠.
  • 레벨 중위 3 지각한김대리 24.08.04 11:17 답글 신고
    행군할때 갑자기날 부르더니 제일 후미로가래 빠릿빠릿한놈이후미가야한다고 행군후미는 거의.속보수준이다
  • 레벨 중위 1 없는닉네임 24.08.04 11:19 답글 신고
    무거운 가방을 어깨로 메면 안되는데,
    그걸 알려주는사람도 없지 싶습니다.
    골반에 무게가 실려야하는데,
  • 레벨 소위 2 마티즈익스트림 24.08.04 11:22 답글 신고
    여자들 기초군사훈련이 힘들면 최소한 민방위 정도는 받게 하자.
  • 레벨 원사 3 반풍수 24.08.04 11:23 답글 신고
    전쟁나면 남.여 무슨소용있나요.
    죽기 아니면 살기인데..
    4주정도는 여자라도 군체험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스라엘 보세요..
  • 레벨 준장 JulyG 24.08.04 11:26 답글 신고
    애초의 4대 의무를 왜 남자만 하냐?
    여자가 한국에서 할수 없는게 있는것도 아니고 구시대적인거지
  • 레벨 중위 2 고인돌 24.08.04 11:35 답글 신고
    총매고 허벅지에 방독면 두르고 군장매고 손에는 60mm박격포 들고 행군했었지
  • 레벨 소령 2 NoName무명 24.08.04 11:36 답글 신고
    뭐가 되었든.....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여자는 애를 낳아야 되므로 집에서 애키우면서 가사노동을 하고 남자는 돈을 열심히 벌어서 처자식을 부양해야 하는데.....현재 사는게 혼자 벌어서 살기가 힘들죠......황새를 쫒아가야 하는데 뱁새다리로 어떻게 쫒아가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외벌이의 경우 월급을 50% 더주고.....남편, 아내 모두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정신교육을 1년마다 받게 하고....결혼을 하고 싶은데 결혼을 못하는 청춘들은 국가에서 지원해서 만남의 장을 만들어주고 성공하여 결혼하고 애까지 낳으면 축의금 1억원에 15평짜리 아파트를 무상거주하게 하고 만약 이성의 조건을 터무니 없이...."나는 대통령, 검찰총장 할수 있는 사람만 결혼 대상이야!"라고 주장하는 청춘들은 세금을 월소득의 50% 납부하게 하고.....결혼 성공한 부부가 2명째를 낳으면 또 1억원을 축의금으로 주고 애들 5년마다 추가로 1억원씩 나라에서 공탁해서 애들 대학교 졸업 또는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애들에게 사회성공자금으로 주게 하겠습니다.
    이상 횡설수설 이었습니다.
  • 레벨 대위 2 나에게힘을 24.08.04 13:48 답글 신고
    비슷한걸 허경영이 주장했지요
  • 레벨 중사 2 mirage4 24.08.04 12:26 답글 신고
    글자가 거의 안보임...
  • 레벨 원사 3 닭발앤막걸리 24.08.04 12:30 답글 신고
    대한민국 젊은 사람은 기초군사훈련 5주는 무조건 해야합니다.
    장애인도 가능한 해야합니다.
    위급할때 내가 못해도 다른사람을 시킬 수 있으니까요.
  • 레벨 원사 1 배기량이깡패 24.08.04 12:37 답글 신고
    하이바 방독면 총도 같이 들어야지 단독군장도 하고 ㅜㅜ
  • 레벨 원사 3 설진 24.08.04 12:38 답글 신고
    최근 군대 하사관 임관하는 사람들중 여성이 83%를 넘겼다고 하더군요.
    군대에서 전투중 병사들 이끌고, 최전선에서 총질하며 싸우는게 하사관인데..
    그 83%여군하사관들이 훈련할때 행군을 일반 병사들처럼 똑같이 훈련했는지도 의문..
    군대를 전쟁대비하는 단체가 아닌, 단순히 월급받는 회사로만 생각하는 순간, 그 나라는 망합니다.
  • 레벨 대위 3 총알탕도리도리 24.08.04 13:58 답글 신고
    이미 군,경 망가지고 있습니다
  • 레벨 중위 1 탈춤 24.08.04 12:47 답글 신고
    완전군장 산악전술훈련 능선따라 산 두개이동 및 1월 2월달 산에서 저체온증 생존훈련 무박7일 야생훈련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나마 팀에서는 무거운걸 소지하는게 많지않아서 버티고 했는데..저는 타부대 한번씩 가면 박격포 사수들이 제일 힘들어보이더군요. 존경스러움. 부대에서는 당연 M60사수들이 산악행군훈련할때 너무 힘들어해서 대신 총기 들어주고 했었습니다.
  • 레벨 대령 3 바람따라가자 24.08.04 12:53 답글 신고
    어처구니없네 여성들
    여경들은 더할꺼아냐
  • 레벨 소령 2 VoV7790 24.08.04 13:14 답글 신고
    완전군장으로 가봐야 된다 걸리적 거리는 총 허벅지 계속 때리는 방독면 엉덩이 툭툭 때리는 수통 옷은 또 편한가
    군화는 불편해서 뒷꿈치 아작나지 어휴
  • 레벨 하사 2 그사시 24.08.04 13:43 답글 신고
    지금 생각하면 논리라곤 전혀없는데, 천리행군할 때 딴에 군인정신이라고 군장과 총은 지키고 버릴건 모조리 다 버리고 걸을 수 밖에 없었다. 하다 못해 휴지 몇 장, 알약 몇 개.. 그게 뭐 무겁다고 그런 것까지 다 버리고!!!
  • 레벨 일병 온유하라 24.08.04 13:50 답글 신고
    전쟁이 나면 남자들은 싸우다 죽는다지만
    여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역사에 다 나와있죠.
    이쁘면 성노예가 되는거고...
    살아있다는것 자체가 좋으면 지금처럼 살면되고
    싫으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알꺼야
  • 레벨 상사 2 블박구함 24.08.04 14:37 답글 신고
    행군 때 가장 군기 잡던 고참놈들이 제일 먼저 낙오하던게 생각나네. 그만큼 행군은 짬밥과 상관없이 힘들다는거.
  • 레벨 중사 2 조용한삶 24.08.04 14:52 답글 신고
    헬멧은?
    전투화는?
    총은?
  • 레벨 중령 3 사빠죄아 24.08.04 14:52 답글 신고
    군대와 군인들 무시하고 비하하는 여성들은 외국으로 추방해야합니다.
  • 레벨 소장 Sp복숭아 24.08.04 15:06 답글 신고
    똥은 밖에 버리면 안대여... 국제망신입니다 그냥 우리가 살처분해버리는게...
  • 레벨 원사 3 건듬문다 24.08.04 15:44 답글 신고
    겨우 20km가지고..
  • 레벨 원사 3 ihavewater 24.08.04 19:04 답글 신고
    제대로 하지도않고서 다 아는것처럼 말하는게 더 싫다
  • 레벨 소장 문어지지마요 24.08.04 21:22 답글 신고
    훈련은 지휘관이 더 빡시게 받아야지 씹네

    .

    .

    .

    .

    .

    지들이 못하는걸 병사들에게 시키는건 아니지 씹네
  • 레벨 중령 3 공감대장 24.08.04 22:22 답글 신고
    20키로기준 5시간 행군시간이죠 쉬는시간포함
    (07년도 8사단기준)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4.08.05 00:04 답글 신고
    한국여자들

    전시 아랫도리 남에것 안될렴 국민 기본의무 국방의무 함께 져야한다.

    1950년대 기준으론 행군 아주 중요

    기계화로 바뀌는 추세라 행군이야 잘하면 좋치만 못하더라도

    최소한 본인스스로 개인화기 k씨리즈 총기, 피스톨.중화기. 조립과 분해 사격 공격과 방어는 할줄 알아야한다라고 본다.

    화기만이 한국여자들 목숨을 담보할수 있을테니 말야.
  • 레벨 대위 3 몇일아니고며칠 24.08.05 08:5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운동화신고도 7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 레벨 대령 1 토끼분유 24.08.05 09:58 답글 신고
    정말 여자들도 자대배치는 안하더라도..훈련소라도 수료하게하자..
  • 레벨 원사 3 dkwkd2 24.08.05 10:29 답글 신고
    근데 문제는 말이지... 지금 군인들 깔보는 세대 여자들은 본인들은 안갈거라는거 알고 찬성한다는게 참 역겹더라고 ㅋㅋ
  • 레벨 대령 3 소울훼미리 24.08.05 13:33 답글 신고
    요즘은 20km인가요? 울때는 40km 였는데,
    그 전의 고참들은 100km도 했다고 하네요.
    전 행군하고 부대복귀하는데,
    하루종일 발바닥에서 물집 잡혀서,
    실로 궤서 집물을 빼는데 하루종일 집물이 나오더군요.
    예전의 고참들 행군은 어떻게 했는지..... 경외감만 나오더군요.
  • 레벨 준장 블랭크웍스 24.08.06 12:15 답글 신고
    어후~~ 행군이 좆같은게 꼭 훈력 끝나고 마지막에 하니까 더 빡셈... (어쩔땐 훈련갈때도 행군으로 간적있긴 있음)

    안그래도 유격 개좆같이 짜증나고 빡센데... 유격끝나면 기다리는 마지막 코스가 행군 40키로..

    슈팔 좆팔 10시간 걸리는듯....

    핵부러운 1호차 운전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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