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도 IMF의 희생양 대우자동차는 지엠과 결별하고.. 국가보장으로 산업은행과 협력하여 다시 일어났음합니다.
어차피 지엠에서 찬밥신세고..있으나마나인 존재로 각인된지 어제오늘일이 아니라보는데..국내은행들이 대우차를
밀어주어서 일어났음합니다..현기차의 80%대 점유율을 60%대로 줄이고.. 나머지기업으로 대우차.쌍용차.르삼차로
40%대로 자동차산업의 혁신이라도 일어났음합니다..여기카페분들도 각자들 현기차>대우차>쌍용차>르삼차로 다양
하시지만 너무나 않타까운 제너럴모터스의 숙주로 사라질거같은 대우차의 현실을볼때..! 작금의 현실이 앞날의길을
너무나 캄캄하게 하는군요..! 그래도 각양각색의 자동차 5사의 서로간의 경쟁으로 유도해보려고 해야하는 현정부나
기업가들의 안일한 사고방식에 신문고를 울리고 싶습니다..서민경제의 라보다마스를 부활시킬정도나 그이상의 노력
이라면 충분히 다시 대우자동차의 이름그대로 프린스 에스페로 맵시나등 대우차만의 로고를 계속볼수 있을거같은데
이대로 사라진다면 현기차의 독과점을 더욱더 방관시키는거 같습니다..ㅠ 이젠 지엠이 아니라 대우자동차란 독자적인
브랜드를 보고싶네요..!! 대한민국의 자동차회사 대우자동차의 부활이 일어났음합니다..~~~~개인적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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