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벤틀리 목격. 눈길이 가대요.
2. 2차로에서 3차로로 차선변경 중 4차선에서 3차선으로 올랑말랑하는 레이를 못 봤나 봄. (숄더체크의 중요성)
3. 레이 클락션 빠아앙 울림.
4. 벤틀리 비상깜박이라도 켜주지라는 생각이 듬.
5. 어떻게 저 벤틀리를 빡치게 할까 고민하는게 보임.
6. 그렇다고 방향지시등도 안 켜고 우씨우씨하시면 어쩌시나. (신고완료)
7. 우측으로 제 갈길 가는 벤틀리.
8. 사고가 안 나서 다행입니다. 화 난다고 위협운전이 정당화되는건 아닙니다.
9. 대단한 신고충 나셨다.
10. 맞는 듯.
뜬금없는 한 마디 : 추워서 괴로운 건 세차를 못 한다는 것. 손세차 하고 싶어라.
초짜바리들
근데 또 안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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