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자주 다니던 1급 공업사.
사람들도 좋고 친절하고 나름 친분도 있고 서비스도 좋음.
주차장에서 쇠파레트가 쏟아져 차량을 덮쳐서 자차 처리(1200) 그곳으로 보험 수리이력.
작년 눈길에 미끄러져 벽 박고 또 수리비 1200 정도 됨.
나름 vip 사고 수리 고객...
위에 주차장 사고떄 운전석 A필러도 훅 꺼진걸 살렸는데,
몇년지나 칠이 들고 일어나고 운전석 문 안쪽으로 비가 샘->시간맞춰서 AS해주겠다고 함.
얼마전에 전륜스프링에서 소리가 많이나서 하부씰, 스프링 다 교체했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핸들돌릴때마다 소음, 진동 심함->베어링(신품 교체 장착한) 불량 판정
본론 !!!
지난주에 다 고쳐주세요라고 차 맡기고
오늘 차 찾으러 갔는데, 필러 수리하다가 유리가 깨져서 새걸로 갈았대요.
그래서 보니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솔라가드 퀀텀 필름이 아닌 루마썬팅으로 발라놓으셨슴.
어? 저 썬팅 퀀텀으로 했는데 이건..
센터 : 썬팅업체에게 측후면 썬팅과 같은걸로 해달랬다는데, 불편하시면 다시 해드리겠다..
여기까지 입니다.
뭐 오래 타고(8년), 많이 타고(15만), 사고 3건 합계 수리비가 거의 4천을 넘어가는 애증의 찬데,
갑자기 기분이 묘하게 안좋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썬팅 바꿔달라고 하실까요?
예전에 퀀텀으로 130정도 주고 한건데, 자꾸 생각나네요.
요서 해답을찾을수있지않을까싶네요
년식보다 10만넘으 티타늄부품들이라해도하나둘식
골병들기시작하죠
김치만두분은어떤지모르나?
지같은경우 인생자체가 사기를치든손해 이두가지뿐이다 생각하는1인(사기는 종사업종에서만 다른분야는 천하에둘도없는개호구1인ㅠㅠ)
그럼으로
다른서비스에서 타협을 얻는게 어떨까싶네요
어차피 아무리좋은션팅이라해도 몇년지나면 자외선기타 차단효과가없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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