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시절,
태양광 생산단가가 높더라도 한전에서 최우선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먼저 사들이도록
입법화되어 염전패기하고 그 자리에 태양광 설치.
그것으로 인해 한전은 적자를 볼 수 밖에 없고, 그 부담을 전국민이 떠앉는 구조임.
결국 신안 홍어새끼들 국민세금으로 배 불려 주고 있는거임.
더 끔찍한 이유는
2030년 풍력발전설비 완료되면 배당금 더 준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https://www.shinan.go.kr/home/www/openinfo/participation_07/participation_07_01/show/69772
세부적으로 임야의 경사도부터 표고 및 임목축적, 배수로, 진입로 등을 고려해야 하며 도로점용허가서, 사업계획서, 태양광발전시설물의 설계도 등을 지자체에 접수해 검토·승인받아야 한다.
태양광 공사업계에서는 이 같은 과정을 거치는 데 2년~3년이 걸린다고 말한다.
즉, 문재인 정권인 2017년부터 2019년에 폭발적으로 증가한 산지 태양광은 박근혜 정부 때부터 검토와 승인을 거쳐온 것들이라는 얘기다.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132
뭔소리야?
[박성태의 다시보기] 원인 분석이 정확하지 않으면 처방도 실패합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6611&pDate=20230516
한전 부실도 탈원전과 방만한 경영이 원인이라고 했지만, 여러번 팩트체크 된 것이지만 한전의 사상 최대 적자는 사실 탈원전보다는 너무 올라버린 국제 가스 가격 등 원료 가격 탓이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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