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봅 눈팅 회원으로써,.....몇글자 올리겠습니다~~
사실 댓글도 쬐끔~ 글도 쬐끔 다는 편이긴 한데....보다보다 짜증나서 몇 글자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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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광주에 거주중이며, 아이도 있는 한 가정의 가장(?) 입니다~ 뭐 각설...
얼마전부터 광주 사네 어쩌네...로튼님 이 글 올릴때부터 봤습니다.
뭐 끝난(?) 일 이러니 했는데 글이 올라와서 무고네 뭐네 하고 있으니 화딳지 나서...
로튼님 글 중 4월 18일 바닷가 사진 있지요?? 그 족구 네트 있는 사진..
여기가 팽목항이라고 믿으시는분 없으시겠지요?
<진도에서 13여년간 근무....속속들이 알고 있다는...>
두번째 사진...
옆에 섬하나 있는 사진...
여기가 팽목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으시죠??
팽목항 근처는 해수욕장이 없습니다......
아 있네요~~저~~반대편 서망항이라고 (서망해수욕장 예전에 있다가 없어졌다는...)
뭐.....그런다 치고~팽목항이라고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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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습니다~~로튼님 글 다 인정하고...지금까지 했던 이야기 믿어 줍니다.
서부경찰서 가신다고 하셨지요???
서부서 저희집에서 약 400미터 떨어져 있고.....업무차 자주 방문도 합니다.
결론!!!!
고소하러 가실때 같이 가시죠???
로튼님 얼굴좀 보고 이야기좀 하시게요....
궁금하옵니다......로튼님의 머리속이...
가능하시면 쪽지 주세요....전화번호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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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전화번호 잘 알려드립니다!!! - 덩XX 님도 알려드림..
그냥 관심 끊고 다른분한테 맡겨요 ㅎㅎ
안가는게 아니고 못가는 거라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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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く
し○へ へ○/ \○へ へ○ヘ 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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