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브랜드 로열티 때문에 애네들이 늙어서까지 캐쉬카우 역할을 해주면서 판매량 볼륨을 늘려주거든.
실제로 BMW는 매년 역대 최대 판매량을 갱신하며 전통 강호인 벤츠마저 재낌.
벤츠 같은 경우 틀딱 이미지때문에 판매량이 급감하여 불과 15년전에 구조조정까지 갈뻔한바 있으며 당시 파격적으로 디자인을 변경하고 젋은 흑인들 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판매량을 회복 시킨것.
반면 아우디는 20~40대에게 어필하지 못하며 결국 최근 판매량 급감중.
결론적으로 양카이미지라는건 자동차 브랜드 입장에선 엄청난 긍정적인 결과물이고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먹히고 있다는 증거.
그만큼 빠릿빠릿하고 재밋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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