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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을 치루기 위해 그 분들은 그 끔찍한 고통을 인내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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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수업 마치고 선생님께 말하고 집에가는 친구가 많았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는 집에 사람이 없으면 철거하니 집을 지키러 가야한다는 거였습니다.
제가 경험한 첫 세상이었고 나이를 먹어서도 정치성향이 진보쪽으로 기우는 본능이 생기는 계기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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