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일본은 경찰이 숨어서 잡거나
유럽은 2 300미터 앞에 속도위반 카매라
설치 됬다고 알려주지도 않던데
우리나라는 1키로 400미터 250미터 등등
앞에 카매라 있다고 미리 알려주는데
왜그런 걸까요.
카매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고 다시 거의
대부분 속도를 높이던데 이러면 속도 위반
카매라가 있으나 마나 한거 아닌가요.
차라리 암행 경찰차 처럼 숨겨놔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은 경찰이 숨어서 잡거나
유럽은 2 300미터 앞에 속도위반 카매라
설치 됬다고 알려주지도 않던데
우리나라는 1키로 400미터 250미터 등등
앞에 카매라 있다고 미리 알려주는데
왜그런 걸까요.
카매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고 다시 거의
대부분 속도를 높이던데 이러면 속도 위반
카매라가 있으나 마나 한거 아닌가요.
차라리 암행 경찰차 처럼 숨겨놔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정권인지는 모르나 그렇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함정단속 겁나 많았서요,
강원도만 다녀오면 과속딱지 기본 2장은 받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속해서 그냥 감속하게 되더라구요.
스탑 표지에서 안서고 살살 갔다가 딱지
땐적도 있습니다...
그냥 카매라를 숨겨 놓으면 다들 천천히 다니지
않을까요
어느 정권인지는 모르나 그렇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함정단속 겁나 많았서요,
강원도만 다녀오면 과속딱지 기본 2장은 받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범죄자에게 인권침해라는게 웃겨요
강력범죄 형사사건도 범죄자 인권 최우선시 하는데요 뭐 말 다했죠.
갑니다. 사고나기전에 속도를 줄이라는거
근데
딱지 몇번 받으면 다들 천천히 다니지
않을까요.
카매라가 없는 곳에서도요.
차라리 암행 카매라도 섞여 있으면 좋겠네요 ㅎ
교통위반 단속이 처벌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사고예방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국민의 알권리때문에 위장이나 거짓으로 설치된것들이 다 사라지고 몇미터 전방에 단속중인것을 알려주죠
GPS가 우리나라에는 네비가 아니라 신호위반 카메라 감지기라는 이름으로 보급되었습니다.
판매 업체에서는 이리저리 다니며 숨어있는 카메라 찾아서 매달 데이터 업데이트했죠.
그거믿고 달리렸던 분들 많을겁니다.
그런데 문제가 2가지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는 형평성 문제죠. GPS단 차와 안단 차의 정보격차 즉 누구는 GPS 달아서 카메라 위치알고
누구는 안달아서 카메라 위치 모르고..... 진짜 알권리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한거죠.
또하나는 사고 위험증가입니다.
속도를 내다 숨어있는 카메라 위치에 가면 갑자기 감속하는 차들(GPS를 단차)이 생겨나면서
멋모르고 속도내던 차들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졌습니다.
그래서, 속도 위반을 잡겠다는 목적에서 위험 지역 내지는 일정 구역마다 카메라를 설치해서
운행속도를 전반적으로 줄이는것으로 바뀐겁니다.
그 마저도 없다면 쌩생 다니다 사고 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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