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가 수즌낮다고? 솔직히 하버드에서 10초도 못버티면서 명문대를 갔다온 사람만 아는것이니 뭐 겉으로 구경만 해본 사람은 절대 모르지 대충 머리좋아도 절대 넘을수없는것이 하버드 하버드 교수는 천재여서 아무리 머리 쥐어짜도 서류 빠꾸먹듯이 레포트를 100번이상 수정해야 받아줄듯 말듯 그리고는 C학점 받으면 안도를 쉴수있는 곳 참 서울대는 강아지 유치원레벨되는 하버드 영어를 평생해온 사람도 정말 힘든데 한국어만 하더 사람이 졸업하면 정말 대단하지 대학순위가 실제 지능이 높다는 지표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건가? 대학순위가 낮을수록 지능이 낮다는거지
뭐 하버드가 그 정도는 아닙니다. 하버드 다니면서도 모두가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우리네 대학처럼 결석 안하고 과제 하라는거 하면 학점은 나오고 논문은 우리나라 논문 인용해서 해결하는 놈들 많아요 학사논문이라 뭐 그닥..선호하는 졸업장 정도로 봐야지 물론 박사과정은 의미가 좀 다르지만 논문도 하버드에서 공부해놓고 고려시대 사찰건축에 대한 논문 뭐 패션한다면서 조선시대 궁궐 복식사 이딴거 수두룩 합니다. 보통은 외국인으로 돈이 비싸서 포기를 많이 하죠 하버드나 유명 대학들 솔직히 4년 유학해서 학사과정에서 공부 해봐야 얼마나 합니까?
@온로드 보아하니 하버드를 나오신분같군요. 일단 수고많으셨습니다. 제가 못참는건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유학생들 집안사정에 따라서 많게는 일반 국내대학보다 5배는 더 노력하기 때문에 그럼에도 하버드를 졸업한다는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저는 일반대학에서 미국명문대로 편입을 했기때문에 극명한 차이점을 알고있습니다. 수많은 인재들과 조별과제에서 본인수준이 떨어진다는게 탈로나면 그냥 나가리가 되고 낙심하면서 결국 학교를 중퇴하는 경우가 수두룩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 지능수준에 맞게 진학을 하고 졸업장이 그 사람을 증명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맞는말입니다 학사과정이야 정말 별거아니지만 그래도 준비과정이나 경비 집안 휘청거릴만큼 비싼 학비 등등 뭐 그럼에도 졸업장이 주는 가치가 그걸 다 감수할만큼 네임벨류가 크고 뭐 실제 다녀온사람들만 아는것이겠죠.
서울대나 하바드나...
씨끄러 임마? 마치 그날 시민들한테 한것처럼 귀에 메아리치는구나!
하바드 대단하네..ㅉㅉ
그 좋은 머리로.. 양두구육이나 하고 앉았는데...
준석이 표 많이받아야
이재명후보 담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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