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밥먹으러 갔다가 주문하고서 창밖을 보는데, 뭔가 위화감이 느껴지는 장면이 보임..
뭔가 하고 자세히 보니...차가 수건을 물고 있음..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폰으로 문자를 보내 드렸어요..
잠시후
경찰관들도 신기한지 여기저기 둘러 보네요...
그리고 차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하니..
그분들이 나오셔서 대화중이네요...
뭔가를 막 얘기하던데...다음엔 안그럴듯
근데 이거 상품권이 얼마짜린가여?
얼마전 올렸다가 삭제돼 다시 올립니다..
근처cctv이런거 보기 귀차나서 ㅋ
차주가 가리는 장면이랑 같이 찍어서 신고하면
진술서 써야되구요
개줌마 손수건으로 번호 가린꼴 주기네예;;
잘하셨섭미다 *,*;;
주변에 유료주차장 있을껀데 유료주차장에 주차계약해서 손님들 안전하게 모셔야지..
저런 양심으로 매사에 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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