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사기당해서 형사고소하고 사기꾼도 인정해서 기소 올라간다는데 사기꾼은 아무렇지도 않는지 웃고 잘 살고 있다고 하네요. 조사관은 그냥 가해자 피해자 불러서 물어보기만 하고 증거는 다 피해자가 수집해야되요. 사기는 한사람뿐만 아니라 그 가족에게도 파멸시키는건데 나라가 심각함을 모르고 경범죄 취급하니 갈수록 적같은 사회가 되어 가는것 같네요. 피해금액은 당연히 돌려받지도 못하고 민사로 다시 소송해도 변호사비만 날리고.. 사기꾼이 자기 명의로 재산을 가지고 있을리가 없으니...
그런 애들이 정치하고 되물림하고...
법이 바뀔 수가 있나?
그것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세금으로 예상 수익 보전 ㅋㅋ
BTO사업 싹 없애야 합니다.
그런 애들이 정치하고 되물림하고...
법이 바뀔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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