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인적 자원 외에는 자원 빈국입니다.
자원 중에 석유 자원도 소중하지만, 관광도 중요한 자원 중의 하나입니다.
중국이 갑자기 한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도 그런 차원일 것입니다. 중국 공산당이 혐한을 조성하더니, 지금도 완전히 풀린 것도 아니지만 중국에 한국인 관광객을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더니, 한국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들은 식상할 정도인 데, K-POP과 K-FOOD가 저절로 관광을 홍보하는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로제와 부르노 마스가 부른 "아파트"가 맹위를 떨치는 것을 보면....
해외에서 부자나 인기인들이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 최고급 식당에서 비싼 음식을 사 먹는 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먹는 떡 볶이, 핫도그, 붕어빵, 김밥 등을 사 먹거나 한국 편의점 체험 투어를 한다든지, K-화장품 가계나 그리고 고풍이 어린 유적지나 한옥마을이나 그런데 관심을 갖는 것을 보면 의외란 생각입니다.
K-POP 기획사들이 한류에 대한 테마파크 같은 것을 안하는 것을 보면 기이하다고 하겠습니다. 물 들어 올 때 노 젓는 그런 관광 상품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나라들이 경제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잘 나간다는 미국 까지도 소외 계층이 있습니다.
관광 자원을 잘 개발하여 나라 경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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