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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건드는건 선 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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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어 보지 않아도 저의 무용담보다 정의감이고 제가 군대 제대하고 흡연한 고등학생들을 많이 팼었고
하루에 다니면서 마주 오던 고교생들이 흡연하면서 오면 즉시 말 없이 그대로 뺨을 각자 여러 대 때렸고
약 30년 전이니까 그 당시 , 셀 수가 없이 때렸지만 단 한 놈도 덤비지 못 했는데 요즘은 흡연자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저는 미성년자들이 숨어서 피우지 않고 거리에 다니면서 피우니까 때린 상황들이었습니다.
우리 보배 형님들께서는 이제 못 때리실 것이고 저도 이제 못 때리지만 미성년자들을 위한 정의였습니다.
다 읽어 보지 않아도 저의 무용담보다 정의감이고 제가 군대 제대하고 흡연한 고등학생들을 많이 팼었고
하루에 다니면서 마주 오던 고교생들이 흡연하면서 오면 즉시 말 없이 그대로 뺨을 각자 여러 대 때렸고
약 30년 전이니까 그 당시 , 셀 수가 없이 때렸지만 단 한 놈도 덤비지 못 했는데 요즘은 흡연자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저는 미성년자들이 숨어서 피우지 않고 거리에 다니면서 피우니까 때린 상황들이었습니다.
우리 보배 형님들께서는 이제 못 때리실 것이고 저도 이제 못 때리지만 미성년자들을 위한 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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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직히 고교 1학년 시절에 집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 전에 담배를 하나씩 파는 가게에서 샀었어요.
제가 흡연을 16세부터 했었고 지금 만 53세인데 이 글을 쓰면서 피고 있지만 담배는 분명 끊어야 되요.
일방적 묻지마 폭행수준인데
아직도 본인은 잘했다고 생각하는가?
참 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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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못인데 현재 다니는 사고방식으로 느끼지 마시고 1997년-1999년이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원 나 참
근데 애 엄마가 들었다면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 와서 울거 같네요.
계시는데 철이없어 담배를 꼬라물고피다
가죽잠바입으신 덩치큰 조폭아자씨한테
화장실뒤로 끌려갔죠
가죽자켓안쪽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며
경찰인걸 알려주시며 불꽃귀싸다구를
두대맞고
"너는 니아버지앞에서 맞담배필수 있냐며"
혼이났고 그후 어르신들이나 나이많으신분들
계시면 숨어피거나 담배를 손바닥안쪽으로
가려피는 습관이 생겼죠
결국은 잘못하면 불꽃귓싸다구가 약이다
아들을 낳고 그 아들을 처음 보며 느낀 감정이 '난 너를 위해 대신 죽을수도 있어' 였는데
딸을 낳고 그 딸을 처음 보며 '난 너를 위해 대신 죽일수도 있어'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어느 누가 신생아를 처음보고 드는 생각이 너 대신 죽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싸이코 패스 정신병자도 아니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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