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취재진은 오늘 명태균씨의 또다른 녹취록을 공개합니다.
녹취에서 명태균은 "여성 중진이 없어서 김 여사가 자리 만들어줬다...여사가 캠프에 김영선 책상 하나 줄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최근 민주당이 공천개입 정황이라며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김영선이 열심히 뛰었으니..." 발언과 연결되는 것일까요.
오늘 저녁 6시35분 뉴스룸에서 더 깊이 들어갑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259?sid=102
매일 술만 처 먹으니,
뭐가 어떻게 된거지도 모르고...쯧쯧
지지자인 70대 이상 노인, 무직자, 저학력자들하고 수준이 존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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