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가 쇄빙선을 추천해 줘서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중입니다. 배를 건조하는 데, 많은 돈이 들어갔어도 극지 연구선 쇄빙선 아라온호는 신의 한수로 잘 한 것 같습니다.
한반도도 기상 이변으로 꽁꽁 얼 가능성이 있는 데, 이 때 뱃길을 열수 있는 쇄빙선은 필수입니다.
우리 나라가 선진국이고 돈 많은 나라라면, 구조선에 특화된 쇄빙선도 많이 건조되었으면 좋을 텐데...아쉬움이 남습니다.
2미터 얼음 뿐만 아니라 8미터의 거대한 얼음도 파쇄하여 운항 할 수 있는 배도 개발되기를 바래 봅니다.
펜데믹에 기상 이변에 지금은 서로 전쟁할 때가 아니라 조력하고 협력할 때인 데, 우리 인류는 참으로 지혜롭지 못한 것 같습니다.
중동지역이든 우크라이나 지역이든 전쟁 종식으로 평화가 찾아 오길 바랍니다. 폭탄 공장 폐업이 전쟁으로 살생하는 것 보다 더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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