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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역할도 했었죠.
돈빌리고 회수권으로 갚고
신박하다
불량식품 훔쳐가게 내비뒀다고
이젠 전국민들이 낸 나랏돈을 삥땅치고 있는 용산 부부
개들에게 하는말이지 이젠 정신 차린겨?? 옳은 말도 하고 ㅋㅋㅋㅋ
9대 맞았으면 용산이랑 같은 수준까지 갔을텐데..
어두운 방구석에서 댓글장난이나 치는것 보면 ㅉㅉㅉ
안타까운 인생들이네..
열장을 열한장으로 만들고
당연히 걸려서 뒤지게 맞고
맞고 정신 차린듯 했지만
역시나 오락실은 못 끝겠더라구요 ㅎ
넣다 빼면...띠링
욕심에 많이...띠리링 띠리링...
멀리서 주인 아저씩
알고 뛰어옴
오락기가 20대 이상 있었는데 2명만 게임하고
있었고 돈이 없어 그 2명 뒤에서 1시간
게임 구경하다가 집에 가서 혼났던 기억이 ...
전표산도 아십니까? 3급이상부터 배웠었는데‥
전표산은 구경만 ...
ㅋㅋㅋ
충주시 노은면 아니아니 그땐 중원군 노은면
시절이네요
노은면에는 오락실이 아녔고
컴퓨터 실습장 였죠
기억난다 그시절
오락기밑에 동전은 주운거라고해도 불량식품을 훔쳐먹게 두는건
돈 다 털리고 나갈때 아저씨가 보너스라고 하면서 해맑은 웃음과 함께 50원, 100원씩 쥐어주시곤 하셨는데
40여년전이니 이미 소천하셨겠지요? ㅠ
집하고 학교하고 걸어서 1시간거리..
아침에 학교갈때는 버스가 진짜 사람이 많아서
거의 매달려서 탐 요금내고 싶어도 낼수가 없을정도로 사람많음
학교 끝나고 오락실가서 두세판하고 집에는 걸어감....
진짜 그땐 그랬었는데...
딱따기는 전자식라이터에 있던 발화용 전자장치임
요즘 일회용라이타는 부싯돌원리이고
십원짜리에 반창고 감은거 죄송해요.....
초딩도 아니고 국민학교 시절 다녔던 오락실이 갑자기 생각나네유
제비우스 보면서
하늘과 땅을 공격하는게 되네?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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