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진화론은 매우 위대한 과학 이론 중의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원숭이나 유인원이 기원이라면 지금 현존하는 원숭이나 유인원은 진화 하지 않고 멈춰버린 이유는 무엇인가?

원숭이와 유인원과 인류 사이에 중간 생물의 존재는 다 어디로 갔는가? 인류의 선조가 원숭이나 유인원이라면 그들은 이미 인류가 되어서 사라져야 옳습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 불립니다. 다행이 최상위 포식자로 올라왔으나 밀림에서는 호랑이, 사자, 표범 등이 상황에 따라 포식자일 수 있고, 치명적인 바이러스와 세균이 최상위 포식자인 경우가 있습니다.

지적 생명체인 인류가 아주 작은 세포 단계의 아미노산으로 출발 했다면, 그 1만년 동안 인류가 유일한 존재인가?에는 의문입니다. 그렇다면, 인류와 유사하게 진화의 단계를 거친 지적 생명체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진화의 줄기에서 인류만 지상에서 번성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요즘은 미국의 비정부기구가 UFO 정보를 은폐해 왔음에도 출몰 빈도가 많아서 이제는 막을 수 없는 단계에 있습니다.

그들은 왜? 지구를 침공하지 않고 관찰이나 감시만 하는 것일까요?

화산이나 핵 무기 기지, 원자력 발전소, 항공모함 주변에 출몰하는 것을 보면, 그들에게 필요한 자원이 지구에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원자번호 115번이라 불리는 모스코븀 같은 원소를 합성하기 위한 재료 같은 것...

UFO의 선체가 반중력 물질의 희귀한 원소나 인공 합금으로 이루어졌다면, 지구의 총탄이나 미사일에 취약한 것인지 아님 레이저에 취약한 것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40G 이상의 순간 가속력, 지그 재그식의 운항,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것을 보면, 미사일로 격추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엄청난 기술력을 가진 존재들의 UFO가 고장나서 추락을 하는 것을 보면, 지구에 그들을 막는 보이지 않는 방어막이나 각종 전자기층이 그들에게는 위협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4차원 이상의 공간에 모선 기지를 두고 번성한 존재라면, 그들에게 대응을 하거나 조우하거나 그런일은 잘 일어날 것 같지 않습니다.

외계인들이 인류 앞에 은총을 배출어서 스스로 노출하지 않는 한, 알 수도 없고 알 길이 없을 것입니다.

종교적으로 외계인을 숭배하는 조직이나 외계인 조우를 막거나 은폐하는 조직은 무슨 목적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외계인 공격으로 부터 지구를 수호하는 것도 아니면서...

UFO나 외계인에 대한 연구 보다도 더 중요한 연구는 검은 정장을 입고 위조 신분증에 UFO 조우자들에게 침묵을 요구하고 생명을 위협하고 또한 은폐를 위해 암살하는 그 조직에 대한 연구와 접근이 최우선일 것이 효율적입니다.

지구상의 과학자들이 궁금하는 거의 모든 정보를 그들이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현상에 대해 대통령도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태도라면, 

국가 기밀 인가 영순위인 대통령도 접근이 안되는 정보가 있다면, 거기에 인류의 미래를 결정지을 고급진 정보들이 있지 않을까?

UFO 전초 기지에 지구의 환경 오염이나 핵 무기등이 위협이 된다면, 그들은 핵무기들을 무력화 시킬려고 시도할 것인가?